충남 보령시는 4일 명천초등학교 창의융합실에서 어린이 바둑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바둑기사 최정 9단을 초청해 스포츠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보령소녀 최정, 바둑판 위에 꿈을 두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령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바둑기사로 성장한 최정 9단이 자신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어린이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정 9단은 어린 시절 바둑을 처음 접한 계기부터 세계 정상급 기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수많은 대회와 승부 속에서 배운 노력과 집중력, 실패를 극복
충남 계룡시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상의 빛인 너의 날 축복하고 사랑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통해 어린이가 존중받아
충남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21일 호서대학교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특화 프로그램 ‘English Playtime’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호서대 창의교양학부의 원어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다가올 여름방학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함께 영어 동화책을 읽고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6~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부터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 내 키즈룸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
청주 흥덕신협은 지난 주말, 창립 38주년을 맞아 조합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10회차 기차여행 행사를 가졌다.기차여행은 흥덕신협이 해마다 이어오는 특화 테마여행으로 소외계층 어르신이나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이번 기차여행에는 청주시 거주 외국인 근로자 20여명을 초청해 울산 태화강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 일대를 여행했다.흥덕신협은 총자산 2119억원에 조합원 1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2년 연속 최우수 조합, 15회 연속 우수 조합 표창을 수상했다.올해는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테크노 2지점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와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어린이날을 맞아 꿈나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이들은 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충청타임즈 주최로 열린 ‘2026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국 근대 5종의 역사를 새로 쓴 전웅태 선수는 “꿈나무들을 직접 마주하며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무엇보다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오늘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 높이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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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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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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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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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0명이다.”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무소속 당선인 수다.전국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을 동시에 선출하는 지방선거는 이번까지 아홉 차례 치러졌다. 충북지사와 11개 시·군 자치단체장 선거에 332명이 출마했고 이 가운데 무소속 후보는 110명이었다.1회 지방선거 때 27명이 출마했던 무소속 후보는 회를 거듭할수록 감소하다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2명이 도전했다.무소속 당선인은 7회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 1회 3명, 2회 3명, 3회 2명, 4회 3명에서 5회 1명, 6회 2명으로 줄다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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