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가온칩스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가온칩스는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을 목적으로 삼성증권에 13억원을 위탁하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계약체결 예정일은 2026년 9월 7일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다.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 3만1400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기준가격은 1주당 4만1400원으로 명시됐다. 해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삼성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며 발행어음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에서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라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가로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만기 1년 이내의 발행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기업금융 등에 활용하는 단기금융업무를 영위할 수 있게 됐다.삼성증권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8개사로 늘어났다. 기존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임직원 보상용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지급을 위해 보통주식 9만6300주를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처분은 2026년 9월 1일 단일 거래일에 이루어졌으며 1주당 처분가액은 3845원, 처분가액 총액은 3억7027만원으로 기재됐다. 처분일의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가격이다. 매도위탁은 삼성증권에 맡겼으며 처분 방식은 회사 자기주식 증권계좌에서 지급 대상자 증권계좌로 대체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처분 예정 수량은 9만6800주였으나 실제 처분
스포츠웨어·스포츠용품 전문 업체 배럴이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4일 공시했다.배럴은 2026년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삼성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보통주식 29만3159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3412원이며, 취득가액 총액은 10억253만원이다.취득 예정 금액은 2026년 6월 12일 종가 3255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10억원이었다. 취득 기간 중 주가 변동으로 실제 취득 주식 수는 예정보다 1만4060주 적은 29만3159주에 그쳤으나, 취득가액 총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ISA 이벤트는 신규 고객 대상 'Welcome', 복귀 고객 대상 'Re-Start', 타사 자산 이전 고객 대상 '타사이전' 세 가지로 구성됐다. Welcome과 Re-Start 이벤트는 각각 신규·복귀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하면 입금 구간에 따라 최대 3만 원 상품권을 지급한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가 자기주식 보통주식 761주를 직원 2명에게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처분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주문수량과 처분수량 모두 761주로 일치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3890원으로 처분일 전일 종가 기준이며, 처분가액 총액은 296만290원이다. 처분 대상은 직원 2명이고 삼성증권에 매도를 위탁해 당사 주식계좌에서 직원 개인 증권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이 이뤄졌다.2026년 8월 13일 제출된 주요사항보고서상 처분 예정 보통주식 761주와 실제 처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에스트래픽이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계약 체결 예정일도 같은 날로 기재됐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로 명시됐다. 계약체결기관과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모두 삼성증권으로 보고됐다.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 100만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1일 종가 기준 3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삼성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젝시믹스는 2026년 8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삼성증권에 위탁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 예정일 2026년 8월 27일부로 종료하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3명이 참석했다.해지 전 계약금액은 20억원이며, 해지 후 잔여 계약금액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26년 12월 7일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ACLE 첫 경기서 베이징에 1-3 '발목'
2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6시간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끝내 부결…비트코인 -3% 하락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심의 진입을 막으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추진해온 포괄적 시장구조 규제 입법에 큰 타격이 생겼다. 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절차투표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를 기록해 법안 상정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로써 수개월간 이어진 초당적 협상에도 법안은 의사당에서 멈춰 서게 됐다. 공화당 지도부는 13일 수정안을 내고 공직자의 암호화폐 사업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 규정을 추가했지만, 반대 의견을 돌리지는 못했다.민주당은 특히 도널드 트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