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사람이 많았던 건 오랜만입니다.”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저동항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사흘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이며 침체됐던 울릉 관광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지난해 ‘비계 삼겹살’ 논란과 일부 업소의 바가지요금 등으로 실추됐던 관광 이
정부가 돼지 도체등급판정기준 개선방안 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과지방 삼겹살 해소를 위한 1+등급의 지방비율 축소 방안에 대해서는 양돈과 육가공업계 모두 강한 거부감을 표출, 올 하반기 양돈산업계를 강타할 ‘뇌관’ 이 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돼지 등급판정기준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갖고 각 이해 산업계가 제시한
정부, 상위등급 도체중 상한선만 상향 ‘무게’ 한돈협 “2등급 조정 필수”…유통협도 ‘떨떠름’ ‘1+등급 지방함량 축소’ 정부안엔 모두 거부감 정부가 돼지고기 공급량 확대를 위한 출하체중 상향과 과지방 삼겹살 논란 해소에 초점을 맞춘 돼지 도체등급판정기준 개선을 서두르고 있다. 산업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금년 중 개선안을 확정하
이마트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수박과 복숭아 등 제철 과일부터 한우·삼겹살·보양식, 계절 가전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낮추기에 나선다.1일 이마트는 나흘간 열리는 ‘고래잇 페스타’에서 신선식품과 시즌 가전까지 폭넓은 상품군에 대해 최대 반값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표 행사 상품으로 수박은 3일까지 9500원에 선보인다. 복숭아는 4~5일 이틀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대구 영진전문대학교AI융합기계계열이 7년 연속 ‘정밀측정산업기사’시험에 응시자 전원 합격을 기록해 정밀측정 분야 교육 경쟁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토크 등 다양한 정밀 계측을 통해 산업현장의 품질을 관리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인증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서, 반도체, 자동
완도군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군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기상청 특보 개선과 현장 상황에 맞춰 기존 지침을 대폭 보완·개편했다.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폭염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기상특보 개선에 맞춰 주의보·경보·중대 경보 등 3단계 체계로 세분화했다. 특히
대구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세부사업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사업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광주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재형 사무국장을 초청해 공공은 '민관이 함께 완성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민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2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지역 우수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취업브릿지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여성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감동 ▲부영어린이집 ▲㈜농비 ▲효담재가복지센터 ▲광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행복노인전문요양원 ▲신완마을지역아동센터 ▲새광산업 등 지역 우수기업 8개사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