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사계절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기획 홍보영상 '나주 사계 아리랑 2026'이 봄·여름편 합계 약 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사계 아리랑'은 지난 2023년 처음 제작됐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주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에 전통예술을 접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작품처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
김만식 기자 = 구미시의 으뜸 생태 명소인 지산샛강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이 전국 예술가들의 붓끝에서 새롭게 피어났다.구미시는 8월 23일 오후
김만식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11일 오후 3시 30분 미술관 2층 로비에서 특별 기획공연 ‘클래식 온 캔버스: 중섭의 사계’를 개최한
동행의 아픔 ​꽃이 피었다 스러지고잎새 돋아나 져서 흙으로 되돌아가듯산촌의 사계 속에 물 흐르듯 흘러가던 날들열 살 반려견 구름이와 호젓한 산길을 걷는 일은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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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
부산진구는 9월 16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선율로 피어나는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자연, 문화,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클래식 현악기와 해금, 성악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형태로 진행된다.공연은 ‘부산진구의 시작’, ‘역사 도시 부산진구’, ‘자연 친화 부산진구’, ‘보고 즐기는 부산진구’, ‘생기 넘치는 부산진구’, ‘아름다운 부산진구’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비발디의 ‘사계’, 드뷔시의 ‘달빛’등 클래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유아렐이 시티팝을 기반으로 한 신곡 ‘Lullaby’를 공개하고 여름 활동에 돌입한다.유아렐은 오는 8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단체곡 ‘Lullaby’를 포함한 새로운 여름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유아렐이 2026년 진행 중인 ‘사계 프로젝트’의 여름 편으로, 계절별 음악과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그룹의 콘셉트와 이야기를 이어가는 프로젝트다.Lullaby는 시티팝 특유의 세련된 리듬과 분위기에 유아렐의 청량하고 몽환적인 보컬을 담은 곡이다.
레보아 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연주회는 오페라와 극음악, 환상곡, 탱고 등 서사성과 장면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레보아 앙상블은 작품의 예술성과 함께 관객이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레퍼토리 선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타란텔라’로 시작한다. 이 곡은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화려한 기교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이어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가 울려퍼진다. 탱고 특유의 강렬한 리듬과
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의 작품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이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의료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오 작자는 이번 전시에서 제주 곳곳의 자연과 사계, 일상의 풍경을 담은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서귀포의료원이 자체 제작한 ‘청렴 시’도 함께 전시해 지역사회에 청렴·공정·신뢰의 가치를 공유한다.사진전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원 방문객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서귀포의료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일간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진천의 사계:여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6시에 각각 열린다. 계절의 정취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미술 전시와 과학 체험을 연계해 관객의 예술 경험을 미술과 천문우주 과학 영역까지 확장하는 복합 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먼저 공연과 연계해 오는 9월 11일까지 반 고흐의 대표작을 주제로 한 ‘별이 빛나는 밤’ 레플리카 전시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흐가 밤하늘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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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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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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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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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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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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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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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중화탕(中和湯)—AI 시대, 진정한 마음 치료를 위한 퇴계의 명처방
인공지능이 일상의 화두가 되고 분초를 다투는 속도가 경쟁력이 된 시대를 살고 있다. 세상은 날로 빠르고 편리해지지만, 과연 우리 인간의 내면은 누가 보살펴 주며 지치고 상처 입은 마음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찾기 어렵다. 곳곳에서 명상과 마음 챙김을 이야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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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전국 평균 밑돌아
전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국 평균 이하 수준을 기록했다.대구의 경우 15년 연속 전국 최하 수준을 유지했고, 경북도 피해응답률이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9일 대구·경북교육청의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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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사 첫 파업…포항 지역경제 ‘긴장’
포스코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가면서 포항 지역경제도 긴장하고 있다.당장 제철소 생산에는 별다른 차질이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노사 협상이 장기화하고 파업 수위가 높아질 경우 협력업체의 경영·고용에서 지역 소비와 상권까지 파장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포항시는 9일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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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단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 촉구
5·18기념재단이 시민사회단체들과 고위공직자의 혐오표현을 규율하기 위한 법 개정 논의에 나선 데 이어, 5·18 유족·부상자·공로자와 함께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했다. 5·18기념재단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이재정 의원,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