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을 위한 ‘부패방지 조례 정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관계부서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자치법규에 내재한 부패 유발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정한 부패유발 법규 진단 기준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시는 자치법규 전반에 내재한 재량규정의 모호성, 제재규정 미흡, 특혜 발생 가능성, 재정 누수 위험, 이해충돌 소지 등 핵심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부패방지와 환경, 안전관리, 경영시스템 등 국제표준 인증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온 전북 부안군이 최근 ESG경영시스템 인증까지 달성하며 '3관왕'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전북 ...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을 위한 ‘부패방지 조례 정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관계부
포항시가 자치법규에 내재된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착수했다. 사후 적발과 처벌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규정 단계부터 부패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포항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패방지 조례 정비 실무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상위
금천구의회는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제25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4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15건을 포함한 조례 제·개정안 18건과 동의안, 선임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인공지능 기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0일 의원회의실에서‘2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개 안건 등 총 5개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구체적으로는, 김재수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인범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을 검토하였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동두천시
농협 충북 보은군지부는 27일 군지부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윤리의식을 다지는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뢰회복 자정 실천 결의문 낭독, 전직원 실천 서약서 작성 및 서명,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 내부통제 강화 및 부패방지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임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 보은군민과 농업인에게 신뢰받는 금융·경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송재철 지부장은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농업
문음미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중부뉴스통신 = 대구 달서구는 '달서온 청렴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직원 청렴의식 향상과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급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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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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