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승복을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에 마련된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따르겠다"며 "내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시민들께 더 가까이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폭정을 막아 줄 것을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 불안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다”라며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석진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천의 판을 바꾸고 12개리가 함께 성장하는 조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제주 동부의 보석 같은 곳이지만 관광객은 스쳐 지나가고, 청년은 떠나고 있으며, 마을 간 연결 전략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이어 "26년 동안 현장을 뛰며 문제를 해결해 온 실무자로서 배운 것은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것“이라면서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이 기회에 조천읍민의 해결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조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마지막 대도민 호소로 지지를 요청했다.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제주가 어떤 길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기존 정치로는 제주를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선거 때마다 새로운 비전과 대규모 개발계획이 발표됐지만 정작 도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했다”며 “도민들은 거창한 개발 공약보다 민생경제 회복과 제주 정치의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양 후보는 “제주도정은 특정 정당이나 정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후보는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주 평화의 섬 기본 조례’ 제정을 공약했다.정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세계평화의 섬 지정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도정 전반에 평화의 가치를 뿌리내리게 할 종합적인 제도적 장치가 부족했다”며 “기본 조례를 제정해 평화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과거 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제주 4·3의 역사 계승과 각종 기념 사업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멈춰있는 연동의 8년을 끝내고 새로운 4년을 열겠다”라며 “이제는 연동에도 선수교체가 필요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생활권이자 경제·문화·관광의 핵심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부족했다”라며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또 “아이 키우기 좋은 연동, 청년이 머무는 연동, 어르신이 편안한 연동을 만들기 위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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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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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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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조원 시대…“美 페이고·獨 자율통제 방식 관리 강화”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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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아이들의 미래 끝까지 책임지겠다"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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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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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대왕고래 프로젝트' 재추진
윤석열 정부 때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된다.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지만 한 차례 탐사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다.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로 있던 제1야당 민주당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성이 없는 세금 낭비 사업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아이러니하게도 정권이 바뀌자 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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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취약계층 여름철 먹거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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