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동네 주민이 중심이 돼 현안을 발굴하고, 자체적인 해결 기틀을 다져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공공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연계망을 촘촘히 활용하는 것이 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마을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하는 수익형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 보급에 나선다. 남구는 13일 “마을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원산이동 마을 경로당에 수익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면서 “신효천 마을에 이어 주민 주도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관내 제2호 에너지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1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586명을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현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13개의 지
대규모 투자 유치와 시민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민선9기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의 시정 기조를 반영한 첫 조직개편이 이르면 오는 9월 단행될 전망이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조직개편안을 담은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8월 27일 개회하는 제104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이번 조직개편은 이 시장의 핵심 가치인 `시민특별시'를 실현하고 공약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필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관광'을 중심에 뒀던 민선8기 이범석 전 시장 체제와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식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라면, 계란, 만두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식재료로 정성껏 꾸린 부식상자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아울러 홀로 지내는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며 온정을 나눴다.이 사업은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올해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충북 청주김안과는 지난 8일 충북청주FC,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도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청주김안과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도하고 충북장애인축구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통합축구 프로그램인 ‘PlayONE’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PlayONE’은 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동등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청주김안과
충남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촘촘한 육아 인프라 구축과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 대표 조직이 뜻을 모았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와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16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영유아 가정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복지를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민·관이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깊
복지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가장 안타까운 순간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로 지원하지 못할 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발견하고도, 각종 지침과 기준, 권한의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현장에서는 분명 위기라고 판단되지만, 제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들이 반복된다. 현장에서 만나는 위기가구는 대부분 복합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다. 건강 문제와 돌봄 부담, 경제적 어려움, 주거환경 악화가 동시에 얽혀 있지만, 현행 제도는 이를 개별 기준으로 나누어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충남 민선9기 1일 취임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정책 결정자가 아닌 정책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천명한 가운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을 1호 결재로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대중교통 전면 개편의 핵심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틀을 완전히 깨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다.  군은 곧바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 도입’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전격 투입’과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이동 동선을 고려한 ‘농어촌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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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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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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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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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도내에 크고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음성군 소이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오토바이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30분쯤 진천군 광혜원면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안진터널에서 2톤 트럭이 앞서가던 1.5톤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2톤 화물차 운전자 B씨가 숨졌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로 보고 있다. 앞서 오전 4시37분쯤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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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체납한 165건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집중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국유재산법 32조에 따라 국유재한 사용허가를 받은 사용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사용료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 대상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사용료를 내지 않은 체납자들이다. 시는 이번 기간 체납자들에게 고지서를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대책반을 운영해 전화 안내와 독촉을 병행할 방침이다.기한 내 미납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시행하거나 사용 허가를 취소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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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9시30분쯤 충북 충주시 교현동 대가미사거리에서 지름 200㎜ 상수도 관로 이음부가 파손돼 이탈하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충주시 교현동과 칠금동, 봉방동 일대 5000여가구에 단수나 수압이 낮아지는 피해가 발생했다.충주시는 “빗물 하수관로 설치 공사 중 시공사 측이 되메우기 작업을 하다가 관로를 건드려 사고가 난 것”이라며 “단수 피해를 본 가구에는 급수차를 지원하고 생수를 지급했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20분 긴급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충주 이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