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이 추진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보급 품목은 △시각장애인 보조 영상확대시스템과 점자출력기 등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 보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장애인 보조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소리증폭기 등 48종으로 총128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대상자 선정 시 제품 구입
위로보틱스가 보행 보조 로봇 ‘WIM S’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 ‘WIM 프리미엄’을 20일 공식 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로봇을 단순 구매하는 제품을 넘어, 사용자 상태에 맞춰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형 로보틱스’ 개념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위로보틱스는 WIM 출시 이후 약 3년간 사용자 데이터와 VOC를 축적해왔다. 사용자마다 보행 패턴과 불편 요소가 크게 다르며, 동일한 보조 방식으로는 충분한 만족을 제공
한국마사회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기술 보조 ▲말산업 전문 ▲AI·빅데이터 전문 ▲불법단속 등 총 4개이며, 합격자들은 과천 본장을 비롯해 부산경남, 제주
제주여민회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 ‘요망지니’를 모집한다.‘요망지니’는 제주어 요망지다에서 착안한 제주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를 부르는 이름이다. 자원활동 기간 동안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사람이 대상이며, 제주여성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영화제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사람 20인 내외로 선정한다. 요망지니는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제주여성영화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기획부터 '제주씨네페미학교' 프로그램 운영 보조, 본영화제 현장 스텝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시범서비스에 나선다.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증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제주도에서 전기차-전력망 연계 기술을 적용한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결해 전기를 저장하고 다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차량을 이동형 보조 전원처럼 활용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WIRobotics가 보행 보조 로봇 ‘WIM S’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 ‘WIM 프리미엄’의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출시 초기 사용자 반응을 공개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윔 보행운동센터에서 진행된 오픈 위크 형태로 운영됐다. 기존 WIM 사용자와 신규 체험자들이 참여해 실제 보행 환경에서 구독형 기능을 직접 경험했다.WIM 프리미엄은 로봇을 단순히 구매하는 제품에서 벗어나, 사용자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의 첫 휴대전화나 부모님 효도폰, 업무용 보조 단말을 찾는 수요를 겨냥한 모델이다. 중저가 단말기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도 함께 내놨다.1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이 제품은 2021년 출시한 U+ 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갤럭시 버디5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A
충북 옥천소방서는 12일 위급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박인현 더조은 재가복지센터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박인현 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3시께 옥천읍 금구리의 한 목욕탕에서 실신한 채 물속에 잠겨 있는 80대 노인을 발견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긴 후 119에 신고했다. 이후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기도 유지와 호흡 보조 등 응급조치를 실시해 노인이 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박 센터장은 옥천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옥천소방서 발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옥천 권혁두기자 58aro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제천시 노인회관 별관 2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웰에이징 건강프로그램’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물리치료과 교수진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회원 28명이 참가했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제천시 노인회관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오후로 나누어 운영했다.  참가 어르신들에게는 온열 및 전기치료 보조, 낙상예방을 위한 운동치료와 마사지 등 다양한 물리치료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
충북 청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제공과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2단계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5세 미만의 미취업자다.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실업급여·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선발자는 오는 7월1일 부터 11월30일까지 행정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행정 사무 보조 업무를 맡는다.시간당 1만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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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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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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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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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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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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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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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 "척추·관절 분야 시설, 장비 보강"... 의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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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19일 척추·관절 진료 공간을 7층에서 3층으로 넓혀 이전하고, 최신 MRI 장비인 ‘지멘스 3.0T Vida XT’를 추가 도입하는 등 척추·관절 분야 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확장 이전으로 척추외과·정형외과 외래 및 검사 공간은 더욱 넓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갖추게 됐다. ‘지멘스 MRI 3.0T Vida XT’라는 지멘스 최고 사양 MRI를 추가 도입하면서 기존 대비 검사 시간은 줄고, 진단 정확도는 높였다.지멘스 3.0T Vida XT, XQ는 대학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신 사양 장비로 초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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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작가·서점 잇는 ‘독서문화플랫폼’ 본격 추진
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하나로 묶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오창호수도서관에서 담당하던 이 사업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청주시립도서관으로 이관돼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작가 발굴 출판학교△출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지역 도서 우선 구입△독서동아리 한마당△지역작가 릴레이 강연 등이다.유현주 청주시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돼 지역 독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굳건히 쌓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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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흥덕구 등 4곳 도시경관 개선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등 시내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및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농촌 마을 만들기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이다.시는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 설계 단계로 오는 6월 착공해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흥덕구 봉명동 일원 600m 구간도 특교세 3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 정비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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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악보없는 연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무대에 오른다. 그런데 보면대 위는 텅 비어 있다.악보는 음악을 기록하는 단순한 종이를 넘어, 작곡가와 연주자 사이를 연결하는 가장 정교한 소통의 도구이자 예술적 매개체이다. 건축가가 건물을 짓기 전 도면을 그리듯, 작곡가는 악보 위에 음표, 리듬, 강약, 속도 등을 배치하며 소리의 건물을 짓는다. 작곡가는 악보를 통해 수백 년 뒤의 연주자, 혹은 지구 반대편의 연주자에게 “내 음악을 이렇게 표현해달라”고 정중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명령하고 부탁한다.연주자에게 악보는 작곡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음악을 안전하게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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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지치기
소중하게 이어 온 미풍양속 중 조상을 모시는 제사의 방식이 요즘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뀌어가고 있다. 이에 따른 가족 간 불화 등 부작용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죽은 이를 위한 강요된 의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이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마음의 예를 다 할 때 전통과 현실의 조화를 통한 조상을 기리는 그 안의 정신은 살아 있을 것이다.우리 집안의 경우도 큰 형님이 돌아가신 후부터 조상 모시는 방법이 많이 달라졌다.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이 없지 않았으나 장손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데 전통방식만을 이유로 반대할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