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 가운데 상품성이 높은 버들치가 본격적인 양식 품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내수면 어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우포늪체험장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시연꽃은 7월 말부터 9월까지 우포늪체험장에서 비교적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생식물이다. 지름 2m까지 자라는 넓은 잎 위로 자색 꽃이 피어나며, 잎과 줄기에 돋은 가시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우포늪체험장은 우포늪 생태를 축소 재현한 공간으로, 노랑어리연꽃과 물억새, 부들, 창포 등 11개 수생식물단지와 가물치, 메기, 버들치 등 13종의 어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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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토속 민물고기인 ‘버들치’를 내수면 양식어가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원으로 육성한다.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버들치 우량종자 80만 마리를 양식 희망 어가에 유상 분양했다고 11일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도내 내수면 양식 산업화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27부터 29일까지‘버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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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도내 내수면 양식 산업화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27부터 29일까지‘버들치’우량종자 80만 마리를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분양했다.이번에 분양한 버들치는 지난해부터 엄격한 친어 관리를 거쳐 올해 4월 채란한 뒤 7월까지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 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90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양식 희망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을 진행했다.분양받은 어가에서 4~6개월가량 추가로 사육하면 상품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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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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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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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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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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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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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유 강동구의원, 고명초 통학로 개선 위해 현장 점검
최진유 강동구의회 의원은 최근 고명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 현장을 찾아 보행환경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7월 고명초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통학로 개선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최 의원은 간담회 이후 담당부서와 여러 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보행 공간 확보를 비롯한 개선방안을 논의해 왔다.최 의원은 이날 학생들이 실제 이용하는 통학 동선을 직접 걸으며 보행 공간이 부족한 구간과 통학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는 지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최진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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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ㆍ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주요 노동·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주요 노동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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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중국 호화호특시 청소년 대표단 접견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는 2026년 8월 11일 의장실에서 관악구의회를 방문한 중국 내몽고자치구 호화호특시 청소년 대표단을 접견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날 의회를 찾은 중국 호화호특시 청소년 대표단은 김금희 부의장, 위성경 의회운영위원장, 박용규 행정재경위원장, 백성원 보건복지위원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주요 의정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 견학 등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했다.김금희 부의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의 다양한 K-컬처를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소중한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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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쳤다” 은행에 보낼 돈, 어디다 묻을까
증시를 떠난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몰리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월 말 949조3998억원에서 7월 말 984조9399억원으로 한 달 새 35조5401억원 불어났다. 이런 흐름은 8월에도 이어져 지난 6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91조4441억원까지 늘었다.돈이 빠져나온 곳은 두 군데다. 하나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이고, 다른 하나는 증시 대기자금이다. 요구불예금은 6월 말 722조2928억원에서 7월 말 665조8879억원으로 56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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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이해충돌 예방 위한 청렴동행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직무수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일 시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사전에 인식하고, 법에서 정한 신고·제출 의무와 제한·금지 행위를 올바르게 적용하게 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 및 이해충돌 방지법 주요 내용이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