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몽골 교통안전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정책 수립과 집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초청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 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해 몽골 도로교통부 공무원 5명과 교통경찰청 관계자 3명을 초청해 이뤄졌다.도로교통공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2023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인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연수생들은 ▲교통소통 및
광해광업공단이 몽골과의 희소금속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를 진행하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광해광업공단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공적개발협력 사업인 ‘몽골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실무급 공무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연수는 몽골 희소금속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양국 간 희소금속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등 관계기관 실무급 공
몽골 교통안전 고위급 연수단이 제주의 인공지능 기반 교통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제주교통정보센터를 찾았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9일 제주교통정보센터에서 몽골 도로교통부와 교통경찰청 소속 고위급 연수단을 대상으로 제주의 스마트 교통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추진 중인 ‘몽골 교통안전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몽골 교통 당국자들이 한국의 교통안전 정책과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보고, 자국 교통정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
가스안전공사가 몽골의 가스안전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고위 공무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한국국제협력단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에는 몽골 정부 관계자 11명이 참여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4일부터 20일까지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에는 몽골 산업광물자원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 의사결정권자들이 참가했다.연수단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와 가스안전교육원, 수소안전기
충남교육청은 몽골 교사 20명을 초청하여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5년부터 몽골 교육총괄청과 교류협력국 정보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데 연수 중점을 두었다.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마주온 내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도구 활용 협업 수업 설계 △한국-몽골 디지털교육
우리나라가 몽골 물산업 시장 진출 기반 조성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22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에 따르면 이달 16일 몽골 수자원청과 양국 물산업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물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몽골 물산업 시장과의 지속가능한 협력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MOU를 계기로 물산업 관련 공동사업 발굴을 비롯해 물관리 인프라 구축, 기술 교류 및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몽골 무역개발은행, KT와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10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KT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이해광 개인그룹장과 몽골 TDB 오르콘 아넌 은행장, KT 김봉균 Enterprise 부문장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입국 전 단계부터 국내 정착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몽골 현지에서 TDB를 통해 우리은행 해외송금 서비스와 KT 통신망 가입을 약정하면 TDB 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4일부터 20일까지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 연수’를 국내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행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하나로 몽골의 산업광물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의 의사결정권자 총 11명이 연수단으로 한국을 방문했다.연수단은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를 시작으로 가스안전교육원, 수소안전기술원 등 공사가 보유한 가스안전 시설을 둘러본다. 또한
청주대학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와 국제교류 협정을 했다.최근 열린 협정식에는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청주대 관계자와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 뭉흐바트 이사장, 바트치멕 총장 등이 참석해 대학 간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양 대학은 협정에 따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몽골 대학원생 유치 확대 △교수 간 학술 세미나 공동 추진 등 양교 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는 현재 23개 전공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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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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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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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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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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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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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三無)와 삼무 해수욕장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춘천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닭갈비였고, 그다음은 소양강이었다. 음식과 자연이 도시의 얼굴인 셈이다.제주는 어떨까. 비슷한 조사를 찾기 어려워 챗GPT에 같은 질문을 던졌더니 음식은 흑돼지, 자연은 한라산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흥미로운 것은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로 해녀와 돌하르방에 이어 삼무를 꼽았다는 점이다. 거지, 도둑, 대문이 없다는 제주의 삼무.삼무는 척박한 환경에서 이웃과 의지하며 살아온 신뢰와 나눔의 정신을 상징한다. 시대는 변했지만, 여전히 제주의 중요한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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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첨단 기술로 도로 위 작업자 안전 확보해야”
정부가 도로 작업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첨단 안전기술 현장 적용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어제 천안논산고속도로 안전체험장을 찾아 도로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탑재 차량의 감속 유도 기술 시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ACC 차량의 한계를 보완하고 첨단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홍 차관은 ACC 탑채 차량에 직접 시승해 국토부 지원으로 실증을 추진한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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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민선 9기 서울시 시정 비전 공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글로벌 톱3 도시’, ‘삶의 질 특별시’라는 민선 9기 서울시 시정 철학 실현을 위해 청년 등 세대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SH는 2일 공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춘 공사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SH는 지난해 7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새롭게 출범하며, 공공주택 공급을 넘어 도시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역할 범위를 넓혀 왔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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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집값·전셋값 상승세 속 합리적 분양가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 공급
울산역세권 입지에 금융 혜택·교통·생활 인프라 갖춘 단지형 오피스텔 분양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7개동 전용 119㎡ 단일면적 총 602실 공급 울산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는 가운데, 울산역세권에서 공급 중인 단지형 오피스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가 수요자들의 선택지로 제시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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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정책·사업화 방안 논의의 장 열려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과 공동으로 오는 8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영농형 태양광 및 햇빛소득마을의 정책과 사업추진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전시회 '뉴에너지 페어'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면서 농업 생산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