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가 스스로 ‘여기 있다’는 신호를 보내 면역세포의 공격을 유도하고, 동시에 유전자 치료제까지 전달하는 새로운 항암 플랫폼을 개발했다.면역항암과 유전자 치료를 하나의 나노입자로 구현한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기대된다.KAIST 김유천 교수 연구팀이 암세포 내부에 스트레스를 일으켜 면역원성 세포사멸을 유도하고,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를 세포 안까지 전달하는 ‘나선형 폴리펩타이드 나노입자’ 플랫폼을 개발했다.면역세포는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외부 침입자를 제거하지만, 암세포는 다양한 면역 회피 전략을 이용해 면역세포의 감시
아이가 태어나 생후 1000일에 도달할 때까지의 시기는 평생을 좌우할 면역력의 기틀이 마련되는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 비타민D는 단순히 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넘어 면역 세포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핵심 조율자로 작동한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 습관상 산모와 영유아 대다수가 비타민D 결핍을 겪고 있어 외부 보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좋은균 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최근 영상을 통해 아이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생후 1000일간의 비타민D 관리법과 안전한 보충 가이드를 소개했다.김 소장에 따르면 우리 몸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엔테리콜릭스’·‘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 설사 예방. 돈과 돈을 지키는 혁신솔루션 ’엔테리콜릭스’, 더 많은 항원 더 긴 면역 '대장균 예방백신'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 단한번 경구투여만으로 회장염 방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내놓고 있는 ‘엔테리콜릭스(Entericol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는 면역관문억제제가 왜 일부 뇌종양에서는 효과를 내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풀 실마리를 찾았다. 암을 공격하는 주역이 T 세포뿐 아니라 림프절의 B 세포와 항체라는 사실을 밝혀내며 난치성 뇌종양 면역치료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KAIST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면역관문억제제의 일종인 항-CTLA-4가 종양과 연결된 림프절의 B세포를 활성화해 뇌종양을 공격하는 새로운 면역 원리를 규명했다. 교모세포종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아도 재발이 잦고 예후가 매우 나쁜 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서울대학교가 개발해 보유 및 특허출원한 계약기술, 즉 발명의 명칭이 '면역-혈관 통합형 3차원 피부 어셈블로이드 제조방법'인 기술의 양도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 만료일 중 가장 늦은 날까지로 기재됐다.계약금액은 선급금, 마일스톤1, 마일스톤2로 구성되며 계약 상대방의 비공개 요청에 따라 전액 비공개로 처
인천대학교는 생명공학부 김준섭 교수가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에 연구 논문이 등재됐다고 밝혔다.암세포가 분비하는 종양 유래 세포외소포는 종양 성장과 면역 회피를 돕는 핵심 매개체로 알려져 기존 치료 전략은 이러한 TEV를 무차별적으로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데 집중해 왔다.그러나 TEV는 상황에 따라 항종양 면역을 유도하는 ‘면역원성 TEV’로도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보다 정교
암세포가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단백질의 기능까지 직접 바꾸는 새로운 작용 원리가 밝혀졌다.미국 록펠러대학교 연구팀은 암세포의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분자들이 단백질에 직접 영향을 미쳐 암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암 면역 치료의 새로운 표적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암세포는 빠른 성장을 위해 정상 세포와 다른 대사 경로를 이용한다. 과학계는 그동안 이 과정이 암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하지만 이번 연구로 대사 과
인천대학교는 생명공학부 김준섭 교수가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에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음을 밝혔다. 암세포가 분비하는 종양 유래 세포외소포는 종양 성장과 면역 회피를 돕는 핵심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기존 치료 전략은 이러한 TEV를 무차별적으로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데 집중해 왔다. 그러나 TEV는 상황에 따라 항종양 면역을 유도하는 ‘면역원성 TEV’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인천부평경찰서는 도로에 떨어진 신호등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공로자 이OO 씨는 지난 7월경 새벽 시간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일대를 지나던 중 도로에 신호등이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확인한 결과, 총 2개의 신호등 중 1개가 도로 위에 떨어져 있어 자칫 차량 충돌 등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신속한 신고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YWCA 7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교육활동가 10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은 지역 환경단체 교육활동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기후위기, 생태전환,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인천형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가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습자 중심 수업 운영 방법과 학생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을 공유하며 생태
제주SK FC가 신평고 출신 전천후 공격 자원 구본서를 영입했다.구본서는 축구팬들에게는 낯익은 얼굴이다. 지난 2020년 3월 JTBC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청주 FCK 소속으로 김예건와 함께 축구 신동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구본서는 수원삼성 U15, 염기훈 축구센터 U15, 울산현대 U18 등을 거쳤다. 지난해부터 신평고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제5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구본서는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재능이다. 독일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운영하는 국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2026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권역별 집중 홍보와 원활한 고객 대응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1차는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물포·문학·부평 권역 9개 시장에서, 2차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특화 권역 8개 시장에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