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5월11일부터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공수병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반려견의 경우 연 1회 예방백신 보강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무료접종은 사전 신청 없이 일정에 맞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접수 후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청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하
충남 예산군은 지난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원이 올해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된 것으로,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성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며, 여성 질환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남성 역시 감염 및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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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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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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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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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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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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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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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
15일 저녁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들이 도로 위에 놓여 있던 교량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으며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9시 17분께 청주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을 지나던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됐다.해당 차들은 팔결교 입구 쪽에 놓인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면서 타이어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기거나 바퀴가 주저앉았고, 휠 주변에도 긁힌 흔적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평소라면 도로와 평평한 상태로 자리 잡고 있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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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1동 일원 빈집 철거 부지에 경로당 신축
충북 청주시는 8억원을 들여 흥덕구 봉명1동의 장기 방치 빈집 부지에 경로당을 신축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해당 빈집을 매입한 뒤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99.93㎡ 규모의 단층 경로당을 새로 지었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부족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봉명1동에는 경로당이 없어 지역 노인들이 인근 복대1동 경로당을 이용해야 했다.시는 이달 말 개소식을 열고 봉명1동 경로당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