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근무형 일자리를 만든다.NH농협은행은 고객행복센터에 전화 말벗서비스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중증장애인 재택근무형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채용된 근로자는 말벗서비스를 신청한 농촌지역과 독거 어르신 등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역할을 수행한다. 채용 대상은 재택근무가 가능한 중증장애인이다. 지원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NH농협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NH농협은행은 출퇴근 또는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자택에서 근
영천사랑실버봉사단은 지난 22일 단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강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금호강 수질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달 활동 시 미리 제작한 EM흙공을 금호강에 투척하고, 강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영천사랑실버봉사단은 2001년 6월 창단 이후 현재까지 매월 1~2회 금호강변 환경정비와 노인복지시설 위문·말벗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건강한 노년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성낙균 단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
천주교 제주교구 성다미안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전남 고흥군에 있는 소록도에서 ‘제37차 소록도 나눔활동’을 전개했다.올해 나눔 봉사활동에는 초·중.고교생 등 청소년부터 90세를 바라보는 제주도민 등 각계각층 130여 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한센인들이 살고 있는 중앙리와 신생리, 동생리 등 4개 마을에서 주민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미용 봉사를 비롯해 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병 도우미와 가정방문을 통한 목욕, 청소, 말벗 봉사 등을 진행했다.전문 미용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미용팀은 병원 환자 40명
  충남 논산시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23일 논산의 문학단체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상월면 대정요양병원을 찾아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뿐이고‘,‘어부바’, ‘밀양아리랑‘ 등 흥겨운 곡에 맞춰 숟가락 난타 공연을 펼쳤다. 위원들의 신나는 공연에 어르신들은 손뼉을 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큰 호응을 보였다. 공연 후에는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말벗 봉사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건강공동
중랑구가 지난 13일 신내1동 주민센터에서 신내1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중랑동행 이웃잇기' 결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상호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중랑동행 이웃잇기'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중랑동행사랑넷'을 기반으로 고독사 위험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결연을 맺는다. 이후 안부 확인과 말벗, 산책, 장보기,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교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
충남 계룡시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가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생활개선회원과 홀몸 어르신 20명이 1대1 후원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살피며 말벗 활동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5회에 걸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계절에 맞는 맞춤형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삼계탕 등 보양식과 밑반찬을, 겨울철에는 떡국용 쌀과 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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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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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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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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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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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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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를 더 안전하게…스타들이 전하는 '구명조끼 생명조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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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바다를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친숙한 스타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입고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개그우먼 김지민, 탤런트 하재숙, 가수 신승태, 가수 나팔박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을 주제로 한 릴레이 공익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양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국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를 즐기는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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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더위도 뚫는 열정!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
안강읍 새마을협의회는 8월 5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강읍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안강시장 및 상가 거리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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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레고랜드 130억 손해배상 통보, 도민 혈세 전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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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레고랜드 코리아 측의 130억 원대 손해배상 통보와 관련해 강원도의 단호한 대응과 협약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강원도당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레고랜드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제공 지연 등을 이유로 중도개발공사에 130억 원대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한 것은 도민에게 또다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강원도당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각종 특혜와 불공정 협약 논란이 이어졌으며, 중도개발공사의 부채와 강원도의 보증채무 문제 등으로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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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폭염·가뭄에 프랑스서도 "물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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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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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외동읍에 생수 2112병 기탁…가뭄 극복 힘 보태
경주시 외동읍에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생수 지원이 이어졌다.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5일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생수 2ℓ 2112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