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일원의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제일건설컨소시엄의 대표사 ㈜제일건설, 웰메이드플레이스㈜, 한국투자증권㈜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추진해 온 민간참여자 공모 결과 제일건설컨소시엄이 지난해 9월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4개월간 양산시와 제일건설컨소시엄간의 협상과 경남도의 협약 승인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진행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의 핵심 도시개발 사업 중 하나인 증산신도시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