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도로보수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자재 창고 확충을 위한 ‘동남구 도로보수원 창고 및 사무실 건립 공사’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총사업비 8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시설은 대지 면적 8670㎡, 연면적 1246.53㎡ 규모다. 지상 1층 4개 동에 도로보수원 사무실과 제설 창고, 시설 창고, 위험물 옥내 저장소 등을 갖췄다. 천안시는 부족했던 자재와 장비 보관 공간을 확보하고 노후한 근무 시설을 개선함에 따라, 도로보수원의 업무 효율은 물론 겨울철 신속한 제설 작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