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명3동 일원의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 1,893개를 교체·정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도로명주소 일제고시 당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표준 내구연한을 경과하면서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돼 색이 바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등 훼손된 사례가 많았다. 이에
충남 논산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대면 교육에서 벗어나 최신 AI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1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충남도는 23일 도청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도는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시각 콘텐츠와 일상 물품을 활용해 이벤트를 펼쳤다.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원리를 담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상영한 후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캐릭터 동전 지갑’을 배부해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도는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
충북 제천시는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여성문화센터에서 지역내 공인중개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법 제14조에 따라 공동주택을 제외한 건축물에 동·층·호 정보를 부여하는 법정주소로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과 택배를 정확하게 수령할 수 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지난 25일 영천시청과 손잡고 토지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LX공사와 영천시 공무원이 함께 합동 처리반을 구성,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들의 재산권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현장처리반은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부터 상담, 조상 땅 찾기, 도로명주소 안내 등 복잡한 지적민원을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평소 시청을 찾기 불편하거나 복
충북 음성군은 단독·다가구주택 등의 정확한 위치 확인을 위한 상세주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하고 주민등록상 법정주소로 활용한다. 우편물과 택배의 정확한 배송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상세주소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동의받은 임차인이 군청 민원과 방문이나 정부24로 할 수 있다.군은 오는 9월 말까지 단독·다가구주택 35곳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홍성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 및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군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 5,59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상태,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오는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기능이 저
충북 단양군은 지난 15일 영춘면 유암2리 경로당에서 운영된 ‘지적재조사 임시상담소’ 현장을 찾아 주민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지적재조사 사업 상담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임시상담소와 연계해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계와 주소 표기 방법, 생활 속 활용 사례 등을 안내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적재조사 담당 직원들이 토지 경계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도로명주소 홍보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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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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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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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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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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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F1 유치 중단·글로벌 톱텐 폐지' 권고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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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전체 회의를 열고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인수위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향후 사업 방향과 박찬대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시정 권고안을 최종 논의했다.우선 권고안에는 시가 추진해온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글로벌 톱텐 시티'는 전면 폐기를 '제물포 르네상스'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역사 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폐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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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득세 누진도 OECD 최상위권…재분배 효과는 하위권”
한국의 개인소득세가 OECD 국가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누진세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소득 재분배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누진성에도 불구하고 소득세수 규모와 재정지출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 박지원 분석관은 '개인소득세의 누진성과 소득재분배 효과: OECD 국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소득·자산 불평등 심화와 복지지출 확대 요구가 커지면서 조세의 소득재분배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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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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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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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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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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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