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제주관광공사와 쿠키런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지역중심 제주 여행 콘텐츠 확산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다양한 지역 지자체와 함께한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첫 행선지였던 제주에 집중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주여행 큐레이터로 활동한 쿠키런은 올해도 제주 지역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할 계획이다.양사는 쿠키런 IP를 접목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중심의 제주 관광을 활성화하고, 첫 행
데브시스터즈는 이달 25일까지 '쿠키런' 시리즈의 16주년을 기념해 ‘해피 쿠키런 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쿠키런은 2009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 ‘오븐브레이크’를 시작으로,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오늘부터 이달 25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회사는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에서 쿠키들과 함께 세상에 용기를 전파할 ‘용기 탐험대’를 모집한다. 용기 탐험대에 등록하게 되면 스탬프 1장을, 쿠키런 모바일 게임 5종의 게임 ID 입력 시 각 게임별로 스탬프 1장과 특별 한정 보상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 킹덤에서 개발한 '쿠키런: 킹덤'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성수동 서브젝티브 카페에서 팝업 전시 '열정과 나태의 낙원' 특별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열정과 나태의 낙원' 특별전은 쿠키런: 킹덤의 서사적인 감동을 게임 밖으로 확장하고, 전 세계 이용자에게 한국의 전통 무형유산을 알리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작년부터 무형유산 장인들과 협업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팝업 전시는 쿠키런: 킹덤에 새롭게 등장한 '선봉장: 홀리베리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매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11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12% 내린 4만 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회사 주가는 8거래일 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전반적으로 보합권을 유지해왔으나, 오후 2시께부터 힘이 빠지며 하락세로 굳어졌다.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기관은 전거래일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섰다. 개인은 4거래일 간 매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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