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음악창작소 대중음악 브랜드 ‘디깅라이브세종’ 하반기 공연을 개최한다.‘디깅라이브세종’은 2023년 런칭
CJ문화재단이 2025년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 통합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중음악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에
하동군립예술단이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하동군립예술단 군민응원프로젝트’, ‘별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김혜원 총괄운영자를 비롯해 예술단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문화 봉사 프로젝트로, 단원들은 지역사회에 재능을 환원한다는 사명감으로 연주에 임하고 있다.그 첫 번째 순서로, 예술단은 지난 24일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군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관객들의 연령과 취향에 맞춰 대중음악 등을 위주로 연주하여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김혜원 총괄운영자는 “하동군립예술단이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 25일·26일 이틀간 관평천 일원에서 ‘2025 한여름밤의 감성버스킹’을 개최한다.행사에서는 대중음악·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가들이 버스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현장에서는 푸드트럭과 이벤트 부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유성구 행복누리재단 강도묵 이사장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적 여유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전
가수 영탁이 내달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친선경기에서 시축자로 나서고 하프타임 때는 축하 공연을 한다.29일 주최사 디드라이브에 따르면, 영탁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친선경기에서 하프타임에 대표곡을 포함한 3곡 이상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경기 시작 전에는 시축자로 나서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달굴 예정이다.영탁의 출연 소식에 그의 팬들 사이에서는 현장 관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축구 팬과 대중음악 팬이 한 자리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에서 2025 경남음악창작소 대중음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대중음악 아카데미는 경남음악창작소가 도내 대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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