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선거 녹색당 김순애 후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1일 추모 메시지를 내고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다섯 분의 명복을 두 손 모아 빈다"고 밝혔다.그는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다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고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복되는 안전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최우선 대책은 철저한 진상규명"이라고 강조했다.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최근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모두가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소' 12곳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선관위는 장애인 접근이 부적절한 투표소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녹색당은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는 마땅히 ‘모든 도민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주권자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조차 여전히 높은 문턱이 존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순애 후보가 투표를 마친 조천읍 체육관 투표소만 하더라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시설이 전무하고, 높은 경사로와 출입문의 단차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삼다수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수출 확대 계획과 관련해 “제주의 지하수를 무분별하게 상품화하는 것”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녹색당은 28일 발표한 성명에서 “제주개발공사가 제주항을 통해 초도 물량 113톤을 선적하고 중국 온라인 직판 채널 가동을 공식화했으며, 2035년까지 10만 톤 수출 확대 계획까지 내놨다”고 지적했다.이어 “제주는 전체 용수의 96% 이상을 지하수에 의존하는 만큼, 지하수 고갈과 오염은 도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미 해안 지역 해수 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서는 정수 13석을 더불어민주당이 7석, 국민의힘이 5석, 조국혁신당이 1을 각각 차지했다.비례대표 정당투표 결과 최종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49.37%, 국민의힘 32.87%, 조국혁신당 7.22%로 나타났다. 이어 진보당 3.04%, 녹색당 3.01%, 개혁신당 3.00% 순이다.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지은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임혜주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정다운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대변인 △고석준 현
13석을 선출하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별 희비가 엇갈렸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을 제외한 군소정당 후보들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결과적으로 조국혁신당만 1석을 차지했다.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 개표 결과, 정당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49.37%, 국민의힘 32.87%, 조국혁신당 7.22%로 집계됐다.군소정당인 진보당 3.04%, 녹색당 3.01%, 개혁신당 3.0%, 기본소득당 1.47% 등 소수정당은 5%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에 따라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의석은 민주당 7석, 국민의힘 5석,
정의당.녹색당.노동당 등 진보 3당과 공공운수노조 제주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참여하는 '제2공항 백지화 진보정치 도약 2026 지방선거연대'는 4일 선거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결과를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선거연대는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바라는 많은 분들의 연대로 여기까지 왔다"며 "하지만 아직은 도민들의 신뢰에 미치지 못했다. 저희가 목표했던 녹색의석을 만들지 못했다"고 자평했다.이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의 공고한 벽을 다시 확인했다"며 "그러나 제도의 불리함만을 말하지 않겠다. 이번 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제주시 일도지구 수협사거리에서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등 진보정당 선거연대를 통해 지역구 단일후보로 나선 강 후보는 그동안 선거운동에 함께한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당 중심의 기득권 정치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진정한 생활정치를 일도2동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일도2동의 새로운 변화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서 시작된다”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등으로 구성된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위한 2026 지방선거연대’가 2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민들에게 진보선거연대 단일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선거연대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도지사와 도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10년 넘게 제주사회를 갈등으로 몰아넣은 제2공항 문제를 마무리하고, 난개발과 불평등 중심의 국제자유도시 비전을 생태·평화·평등·복지 중심의 새로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비례대표 단일 후보인 김순애 후보가 사전투표 시작을 하루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순애 후보와 김옥임 정의당 상임선대본부장, 박찬식 제주가치 대표 등이 참석했다.그는 "이제 사전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숨막히는 난개발 대신, 도민 모두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뒤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등의 선거연대로 지역구 단일후보로 추대된 강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오후 제주시 동광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유세에서 강 후보는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정치에는 단호히 맞서야 한다”며 “양당 기득권 정치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진짜 생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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