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국민의힘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제4차 정책브리핑을 통해 “진해신항은 단순한 항만 사업이 아니라 창원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진해신항은 오는 2040년까지 약 15조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완공 시 연간 4200만 TEU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글로벌 메가포트로 조성될 예정이다.그는 핵심 전략으로 항만·공항·철도를 연결하는 ‘
국민의힘 창원시장 국민의힘 김석기 예비후보측은 29일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 지지와 함께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응답 방법까지 안내한 SNS 게시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당 행위가 현직 경남도의원의 공적 지위와 결합된 상태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단순한 지지 표현을 넘어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인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선관위 법적 판단을 요쳥했다고 밝혔다.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 측은 “현직 도의원이 최근 SNS를 통해 강기윤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전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 구조 전환 정책을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최근 제3차 정책브리핑을 통해 창원의 청년정책을 ‘청년 PLUS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청년이 모이고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브리핑에서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구조 문제”라며 “창원을 청년이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청년 PLUS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창원시장 경선이 강기윤·김석기 후보 간 상호 비방전으로 과열 양상을 보이는 속에 조청래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차분하고 품격 있는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두 후보는 상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진정성을 놓고 공개적인 공방 속에 설전을 벌여 왔다.김석기 후보는 강기윤 후보의 일부 정책 공약에 대해 “과대 포장”이라고 비판했고, 이에 강 후보 측은 “사실 왜곡”이라고 맞받아쳤다.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감정 싸움으로 흐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이유다.그러나 조청래 후
김석기 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도시 구조 전환 정책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1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일자리·주거·문화 등
1개월전
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 지역 정치인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즉각 처리를 요구하고 나섰다.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승만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윤재옥·김상훈·김석기·김정재·이만희·추경호·강대식·구자근·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잇따르면서 파열음이 감지되고 있다.공천에서 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의 반발 뿐만 아니라 경선 대상에 포함된 예비후보끼리도 향후 경선 절차를 두고 갈등을 겪는 등 내홍이 심화하는 모양새다.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석기 예비후보와 조청래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기윤 예비후보를 상대로 당내 경선 전 정책토론회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김·조 예비후보와 강 예비후보
소형모듈원전 유치와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의 상생 비전이 제시됐다.26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김석기·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관한‘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소형모듈원전’을 주제로 소형모듈원전-철강 상생 국회포럼이 열린 것.경북 철강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등으로 산업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저탄소 고부가가치 생산체계
신라 문무대왕의 해양활동과 삼국통일 역사를 조명하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준공되며 경주 동해안 일대가 역사·관광·문화가 결합된 해양관광 거점으로 본격 조성된다. 경주시는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역사관 건립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추진된 것으로, 동해안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점 프로젝트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 3자 토론회가 후보 간 이견 속에 사실상 무산됐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예비후보 9명 중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김석기 전 창원시 권한대행, 조청래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등 3명을 경선 대상자로 선정했다.공관위는 당내 경선 선거운동이 끝난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3명에 대한 경선을 거쳐 4월 2일께 최종 후보를 정한다.이에 국민의힘 경선 대상자들은 경선을 앞두고 연일 정책·공약 브리핑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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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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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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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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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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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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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선도교원 100명 위촉
충북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원 100명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했다.이들 교원은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다채움 현장 확산과 소통 등의 역할을 한다.또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개선 의견 제안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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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계통관리 변전소 해제..."태양광 허가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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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면서 태양광 발전 사업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제주지역에 있는 16개 변전소 모두 2024년 8월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됐다.이는 변전소와 송배전 선로가 포화돼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전력망이 감당하지 못해서다.한전은 2024년 9월부터 1㎿를 초과하는 신규 풍력·태양광 발전시설은 불허하되, 1㎿ 이하는 유예기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발전 사업을 허가해줬다.지난 2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에 신청한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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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대표발의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표발의한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과된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외국통상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판로개척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함께 통과된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과 통상환경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명확히 했다.송 의원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외국의 일방적 통상조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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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지난달 31일 행안부의 지방정부 적극평가 18개 평가 지표 가운데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또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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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능경기대회 사전 기술회의 및 청렴서약식 실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의 공정 투명한 경기집행을 위해 43개 직종의 기술위원을 대상으로 사전기술회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