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에어컨과 냉방시설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시원한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는 것은 여름철 일상이지만, 냉방시설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대구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빨리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파악하고 감시하기 위
장성군이 질병관리청이 지난 11일 0시부로 전국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이번 주의보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외래환자 1000명 당 독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의사환자’의 비율이 절기별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하면서 발령됐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된다. 대부분 1~2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지만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경기도가 여름철 급증하는 레지오넬라증 발생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종합병원·요양병원·대형건물 등 30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급수시설·목욕탕 등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이를 흡입할 때 감염되는 질환이다. 두통·근육통·고열·기침 등을 동반하는 ‘레지오넬라 폐렴’과 비교적 가벼운 급성 발열성 질환인 ‘폰티악 열’로 구분된다.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집계에 따
중랑구가 취약계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결핵 이동검진과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동검진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에게 객담 검사 등 보건소와 연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도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교육한다.결핵은 기침이나
예년보다 이례적으로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에 울산지역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병원들이 벌써부터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사비를 들여서라도 서둘러 독감 예방주사를 맞히려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10일 오전 찾은 남구 보람병원 1층은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보호자들로 붐볐다. 대기 공간은 마스크를 쓴 영유아들의 기침 소리로 가득했고, 보호자들은 연신 아이의 체온을 확인하거나 품에 안고 달랬다. 진료가 시작되기 전부터 병원을 찾는 이른바 ‘소아과 오픈런’도 다시 심해지고 있
부천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여행 등 이동과 가족 모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이 지난 11일 0시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시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 등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추석 연휴 동안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실내 환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옹진군은 지난 16일 영흥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 영흥면민 체육대회’와 연계해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주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현장에 전용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체육대회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수인성·식품 매개 감
순천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병문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환자의 휴식을 배려하는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바른 병문안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병문안 가능 시간과 장소, 허용 인원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성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방문을 자제하고, 어린이·노약자 등 감염에 취약한 사람도 가급적 병문안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병문안 시에는
충남 논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 저하 등으로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의심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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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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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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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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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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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함께 러닝 입문자를 위한 ‘26FW 러닝 스타터 크루’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러닝을 배우고 싶은 초보 러너를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러닝 관련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웨어와 단백질 브랜드가 협업해 러닝 입문 단계부터 운동에 필요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종 선발된 20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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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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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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