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질·풍미 뛰어난 미경산암소 경쟁 본격화…고가 경매 기대감 고조 지난해 최우수축 4천790만원 기록 지난해 최우수축이 4천790만원에 낙찰되며 화제를 모았던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미경산암소부문이 올해 다시 열린다. 프리미엄 한우 시장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미경산암소를 둘러싸고 올해도 전국 한우농가와 유통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3선의 이언주 의원 배치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정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0일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여당 몫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이 맡을 상임위원장으로는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충북기업들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0일부터 6월4일까지 충북도내 21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3분기 체감경기 전망치는 전 분기 대비 5포인트 상승한 `80'으로 집계됐다.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항목별 전망을 보면 체감경기(75→80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내 함정 사업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캐나다 잠수함과 비너스 FPSO 등 해외 초대형 프로젝트 결과에도 주목하고 있다.2일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양측 협의를 거쳐 확정되며 최종 조건이 정해지면 재공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7000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7조8000억 원 규모 프로젝트
아이에스동서의 '펜타힐즈W 1단지'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접수 일정에 돌입한다.경북 경산시 펜타힐즈의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이지만 시장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한다.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실수요, 투자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게 경산 지역의 반응이다.지난 26일 문을 연 견본주택 현장은 평일과 주말 내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사실상 높은 청약 경쟁을 방불케 했다. 특히 분양가에 대한 반응은 우려가 아닌 기회라는 인식으로 전환되며 '지금
대우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하며 안전, 품질,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증권가에서는 원전 사업 참여 가능성과 건설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며 성장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26일 대우건설은 경영활동을 통한 경제·사회·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객만족 및 품질관리,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윤
오는 7월부터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횟수가 제한돼 정부가 정한 횟수를 초과할 경우 실손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그간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가 실손의료보험 적자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만큼 하반기 보험업계의 손익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18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와 금용감독원 자료에 작년 실손의료보험 지급보험금은 15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이 중 비급여 주사제와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가 전체 보험금의 약 35.8%를 차지했다.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충북지역 여당 국회의원 3명이 22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 지역 관련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회는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일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여당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제사법위원장을 자당몫으로 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에 불참하면서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상임위원회 배정을 분석한 결과 충북 의원 8명 중 민주당 소속인 임호선
LS그룹주가 코스피 약세 속에서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LS일렉트릭의 KAIST 공동연구센터 개소와 미국 생산거점 증설에 더해 LS전선의 AI 전력 인프라 사업이 재평가되며 그룹 전반에 투자 관심이 몰렸다.30일 LS일렉트릭은 전날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LS일렉트릭-KAIST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미래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글로벌 전력 시장의 차세대 기술 장벽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전력 기술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센터는 전력 산업 변화에 맞춘 핵심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며 낙관적인 경기 인식을 이어갔다. 경기 및 소비지출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게 개선된 결과다. 집값이 오를 것이란 기대감도 크게 뛰었다.다만, 고물가와 고환율로 소비자심리는 중동전쟁 이전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예고에 금리상승에 대한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2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6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4.6으로 전월보다 2.8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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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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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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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 운영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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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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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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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도심형 태양광 확산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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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이 건물일체형태양광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 확산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출범시키고 정책과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포럼은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물일체형태양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을 비롯해 한전공대, 한국재료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산·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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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청렴문화 정착 나선다… ‘청렴 실천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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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갖고 청렴문화 정착에 본격 나섰다.도로교통공단은 어제 경영진과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 조직장이 참석한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근절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과 절차를 준수를 통한 국민 신뢰 확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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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협회, 한기대와 ‘맞손’ⵈ 기계설비 분야 실무형 온라인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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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손잡고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나선다.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오늘 충남 천안시 한기대에서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 현규섭 기계설비유지관리기술인협회장, 한연희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계설비 유지관리 및 성능점검 분야의 실무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지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하고 기계설비 전문기술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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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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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인천·평택지사 안전보건점검 및 소통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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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각 지사장 및 안전보건 담당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