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과 경찰청과 손잡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노쇼사기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신한금융은 최근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사칭해 음식점 등 소상공인에게 물품 주문이나 대량 예약을 요구한 뒤 피해를 발생시키는 이른바 ‘노쇼사기’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금융당국 및 경찰청과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이 사기 수법을 미리 파악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도 올바른 거래 방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한금융은 금융당국과 경찰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대규모 통합 투자설명회·컨퍼런스를 처음 선보인다. 자본시장과 외환시장 개혁, 코스닥 경쟁력 강화 등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국내 대표 상장기업 간 투자 교류도 확대한다.15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3주간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이 개최된다.금융위와 거래소가 공동 주관하고 증시 유관기관과 금융투자업계, 언론사 등 총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여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펀드매니저들이 상장지수펀드에 편입할 종목을 사전에 매수해 부당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금융감독원이 조사에 나섰다.16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소속 일부 펀드매니저의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정황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금감원은 이들이 액티브 ETF에 편입될 예정인 종목을 사전에 파악한 뒤 차명계좌를 통해 주식을 미리 매수하고 이후 처분해 차익을 얻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의혹은 지난 3월 삼
금융감독원이 서울시·부산시 등 지자체 및 국내 주요 금융지주·증권사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한국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해외 IR에 나섰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행사 기간 영국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및 가상자산 규제 등 공통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적극 논의했다.이찬진 금감원장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런던을 방문해 금감원·지자체·금융권과 함께 개최하는 ‘INVEST K-FINANCE: LONDON IR 2026’ 행사를 통해 영국 소재 글로벌 금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 정상,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연내 추가 정상회담 열릴 듯
2시간전
미중 정상이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간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함께 구축하는 데 동의했다. 26일 중국 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노년부양비 전국 최고… 영덕·봉화·의성 대응 시급
전국 기초 지자체 10곳 중 3곳이 고령화 속도에 비해 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북 지역의 노년부양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전기은(인천시 비서실장)씨 조모상
1시간전
▲고연순씨 별세, 전기은씨 조모상=26일, 빈소 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22-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