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환 중에 하나다. 국내 20세 이상 인구의 약 30%인 1300만명이 고혈압 환자로 추정되며,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고혈압 환자 또한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울산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장내과 정성윤 전문의와 함께 고혈압의 위험성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만 19세 이상 유병률 남 26%·여 17%고혈압은 혈압이 수축기 140mmHg 이상, 이완기 90mmHg 이상인 상태다. 초기
애늙은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는 아이인데 말투나 행동, 외모 또는 생각하는 것이나 가치관이 또래 보다 다르게 몇 살 내지 많게는 10년 이상 나이대와 비슷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요즘 청년들의 상당수가 생물학적으로도 애늙은이가 돼버리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청년 고혈압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다.최근 발표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청년 고혈압 환자 현황 및 영향 요인 보고서’와 통계청의 고용 동향 지표는 청년 세대가 짊어진 삶의 무게가 얼마나 버거운지 가감 없이 보여준다. 건강의 적신호와 함
부평구 보건소는 오는 18일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구민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좌에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인 인천세종병원이 함께 했다.이날 윤정호 인천세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부장이 강사로 나서 ‘백세청춘 심장건강, 3·3·3 산책’을 주제로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운동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전북 임실군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향토 발전을 기원하는 '제64회 임실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0월 1일 임실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출향 향우, 주요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체육대회, 화합 한마당을 함께 치를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난타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며, 오전 9
대구 북구청은 주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제고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주소정보시설 3만 7,424개소의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도로명판 3,757개소를 비롯해 건물번호판 3만 2,820개, 기초 번호판 281개, 사물 주
30일 밤 경북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 대형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형돈사 1개 동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주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주시 소방서가 화재를 진압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도 없고 입식된 돼지가 없다고 전했다.
불이 난 돈사는 약 6,500마리 사육 규모로 추진된 시설로, 건립 과정에서 주민·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