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 및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사전 확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평
포항시는 27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비상사태 대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반기별 안전 점검으로 마련됐으며,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북부소방서,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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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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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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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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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2건 수주…올해 누적 수주액 5조원 넘어
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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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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