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은 8일 "2030의 사고체계와 비교하면 기득권 좌파들의 의식구조는 거의 병적 수준"이라고 비판했다."2030세대는 사고의 체계가 없다. 이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이게 양지로 올라오는데, 이놈들이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잖나. 그 식으로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 . " MB정권 시절 국정원 심리전담팀이 온라인 공장을 통해 의도적으로 기획한 것이고 해체해야 할 범죄적 현장
곶자왈사람들이 주최하고 곶자왈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제주의 여름철 꽃과 나무를 만나고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숲을 깊이 들여다보는 관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나무 공부 프로젝트 ‘제주의 거의 모든 나무’는 제목 그대로 제주에 살고 있는 거의 모든 나무를 만나고 관찰하는 프로젝트다. 곶자왈, 해안, 하천, 오름 등 제주의 다양한 서식지에 자생하는 나무를 찾아간다. 식물 기초 교육과 제주 자생 나무의 분류 공부를 진행하며, 식물 모니터링 및 생태조사 시민 활동가 양성을 위한 프로
나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던 갤럭시 Z 플립 시리즈에 대해 난데없는 ‘단종설’이 등장했습니다. 플립 9에 대한 정보가 IT 팁스터들에게도 거의 잡히지 않는다는 게 근거인데,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연구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19일 네이버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연구개발비는 6019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증가했습니다. 시설투자비용도 4513억원으로 1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하던 중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내놨으며 선거관리위원회가 해체하고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5일 저녁 TV조선 '뉴스9'에 나와 "선관위원장이 사퇴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거의 해체 후에 재구성하는 정도의 환골탈태를 주문해야 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은 선관위가 가장 신뢰를 받아야 될 기관인데 불신의 대상을 넘어서서 이제는 부정 선거의 온상과 같은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날 "대통령도 정말 큰 책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착공과 준공도 30%안팎으로 반등했고, 분양도 순증했다.반면 미분양 물량은 거의 제자리걸음이다.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는 빈 집은 석 달째 2200가구를 웃돈다.주택공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얼어붙은 분양시장은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를 보면, 올해 누적 제주지역 인허가 물량은 6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2.6% 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착공과 준공은 각각 37.4%, 28.5%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5일 "한동훈 후보 지지자가 숫자가 워낙 많아 거의 사실상 선거 사무원 같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며 지금 선거운동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결집'을 꼽았다.하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북구 주민분들, 당원분들의 결집이 필요하다. 저쪽이 워낙 수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문제는 외부에서 온 사람이 너무 많은데 이런 것들이 북구 선거 자체를 상당히 망치고 물 흐리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북구 주민분들, 당
주차된 전기차가 전력망에 전기를 되팔아 수익을 내고, 낮 시간 남는 태양광 전력으로 저녁 난방비를 거의 0원까지 낮추는 '제주형 분산에너지 상용화 모델'의 실제 사례가 공개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도민과 유관기관, 에너지 거버넌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3차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에너지로 돈 벌고, 스마트하게 쓰는 법 - 에너지 톡톡’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도민 참여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너지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구체적 방법을 다뤘
컴퓨터의 발전은 지난 수 십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이를 자세히 뜯어보면 사실 컴퓨팅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끊임 없이 변화를 이어 왔다. CPU의 작동 속도부터, GPU의 등장, 더 빠른 메모리 등 각각의 요소들이 꾸준히 발전하며 컴퓨터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지금의 화두는 AI에 있다. 세상의 거의 모든 기술적인 관심이 AI에 쏠려 있고, 이 AI를 어떤 방법으로든 잘 다루고 활용하는 것이 지금 컴퓨팅의 핵심이 된 만큼 개인용 컴퓨팅에도 AI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를 위해 김용남 후보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 늦었지만 김용남 후보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경우 조국혁신당 거의 모든 당직자들이 평택을에 총출동해 조국 후보 지원에 나선 반면 김용남 후보는 민주당 소속이면서 사실상 나홀로 선거운동을 해 왔다.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달부터 한준호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평택을 필승지원단을 구성하고 선거 기간 평택을 수시로 방문하며 김용남 후보에 힘을 보태 왔다고
전세사기와 갭투자는 이제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주거시장 전반을 흔드는 구조적 위험으로 자리 잡은 현상이다. 전세보증금을 한 번에 잃으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사후 구제보다는 계약 전·중·후 단계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우선 전세사기와 갭투기의 개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통상 전세사기라 함은 임대인이나 브로커가 임차인의 정보 비대칭과 제도를 악용해 보증금을 편취하거나 회수가 현저히 곤란한 상태로 내모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명시적으로 형법상 사기죄의 모든 구성요건을 갖추지 않더라도 선순위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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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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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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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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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병무청, 병역명문가 레저시설 이용 우대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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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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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 제21보병사단과 '학·군 제휴 협약' 체결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5일 육군 제21보병사단 회의실에서 육군 제21보병사단과 미래 군 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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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지사협, 어르신과 함께한 ‘행복한 짜장데이’ 성료
충북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봉방어울림센터 일원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즐거운 공연과 짜장면 등 중식을 제공하는 ‘짜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즉석에서 정성껏 만든 짜장면과 다과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대접했다.이와 함께 고고장구 공연, 봉방어울림센터 노래교실 합창단의 무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행사 현장에는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한 부대행사 부스도 마련돼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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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단양군지부, 공공형계절근로사업 현장점검
농협단양군지부은 8일 단양군 도담리 이명휘농가의 마늘수확 현장을 방문go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단양농협 김영기 조합장은 라오스 국적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마늘수확 농작업에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농장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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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ICT 접목 신규 시책 개발”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8일 민선 7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이날 직원조회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분야의 시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전기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시급성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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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남산유치원, 우리 가족 줍깅챌린지 진행
충북 충주남산유치원은 8일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우리 동네 줍깅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줍깅 참여자에게는 줍깅키트를 미리 나눠주고 인증사진을 올리도록 해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전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