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저출생 극복 및 필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간 제약 없이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산부인과·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장진료’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연장진료 의료기관은 산부인과 3개소, 소아청소년과 4개소로, 산부인과는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이상식산부인과의원 3개소가, 소아청소년과는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민들레소아청소년과의원, 한마음소아청소년과의원 4개소가 참여해 연장 진료를 운영 중이다. 기관별 자세한 진료 일정은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연장 진료 운영의 안정성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로부터 산부인과 약품 대리처방과 각종 사적 지시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전 매니저들은 박씨가 본인 대신 진료를 요구하고, 가족과 지인의 개인적인 일까지 맡기며 업무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난 요구를 반복했다고 주장했다.13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가 박씨로부터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지시받고 이를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니저 A씨는 박나래의 요청을 받고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약 수령을 대신했으며, B씨 역시 “제가 진료받아야
최근 응급수술이 요구되는 임산부가 지역의 병원마다 산부인과 전문의 부재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 벌어져 이 같은 의료 공백을 해소할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이 환자는 포항세명기독병원의 신속한 전문의 판단과 응급조치로 산모의 안전과 태아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포항세명기독병원에 따르면 임신 5개월 차 산모 A씨는 지난 1월 30일 밤 극심한 복통으로 지역 산부인과를 찾았다. 당시 산부인과 전문의는 맹장염이 의심된다고 판단했지만, 임신 중기 산모의 특성상 진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A씨는 곧바로 응급실 진료를 위해
조인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교육부 ‘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국립대학병원 경영 혁신, 고객만족도 증진, 의료서비스 질 개선 및 지역 공공성 역할 강화 등에 기여한 국립대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수여됐다.조인애 교수는
UNIST는 교수 4명이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를 지닌 한국공학한림원 2026년도 신입 일반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업·대학·연구기관에서 연구 성과와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학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원을 선발한다. 후보 추천 이후 약 10개월에 걸쳐 연구 성과와 기술의 학문적·산업적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된 UNIST 교수 4명은 건설환경공학분과 신명수 교수, 화학생물공학분과 김진영 교수, 기술경영정책분과
충북도가 분만 수술까지 가능한 `이동형 산부인과' 시스템을 전국 처음 도입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의료인력은 물론 운영 기반조차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도내에서 20대 산모가 분만 병상을 찾지 못해 뺑뺑이를 돌다 구급차에서 아이를 출산한 일이 발생하면서 실효성 없는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충주서 분만 병상 찾는 데 1시간 … 결국 구급차 출산3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3분 충주시 호암동에서 임신 34주 20대 산모 A씨의 양막 파열이 신고됐다. 구급대는 즉시 병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생후 일주일 된 아이를 살해한 부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청주 모 산부인과 의사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장애를 미리 발견하지 못했다는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범행을 저질렀다”며 “또 범행 이후에도 질식사로 종결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거짓 진술을 하는 등 진실의 발견을 어렵게 했고, 증거가 드러났음에도 변명으로 일관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하성진기자
4주전
재능대학교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과 산학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구자남 아인병원 대표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 유일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임신·출산·난임 관리뿐 아니라 척추·관절, 외과, 건강검진센터, 피부‧뷰티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교수 출신의 전문 의료진이 분야별로 포진되어 있으며,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8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위원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2월4일까지 2년간이다.위촉 위원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피해구제 등 분야의 전문가들로 ▲곽정호 호서대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김병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하나 법무법인두율 변호사 ▲김현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 소비자와함께 이사 ▲이은규 인권연대숨 대표 ▲이한본 법무법인정도 변호사 ▲차경진 한양대 경영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 등이다.분쟁조정위는 '
중부뉴스통신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일본 규슈대학교 치하야 아다치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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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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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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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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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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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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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설 연휴 앞두고 협력사에 915억원 납품대금 조기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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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ASF 전국 확산에 방역 비상… 양돈농가 행정명령 이행 촉구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기존 멧돼지 비발생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하는 등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4일, 경남 창녕군에서도 ASF 발생이 확인되면서, 전국 어디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도는 이러한 발생 양상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특정 지역이나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농장 단위 차단방역의 작은 빈틈도 추가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강원도는 양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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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증,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강원혜택이지'로 간편 발급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 9일부터, ‘강원혜택이지’ 행정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강원도민뿐 아니라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각종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외국인이 강원도민증을 발급받기 위해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직접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본인 정보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서류 제출과 방문 절차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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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법 추진中 '무과실책임' 기회잡은 금감원...'오지급' 관련 코인거래소 전수조사
당국이 이번에 발생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예의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당국은 이미 사고 내역을 점검하고,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가상자산 거래소 전체의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에 돌입한다. 점검 내역 중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검사로 전환할 방침인것으로도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