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일단락한 정부가 의료개혁의 무게중심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로 옮겼다.이재명 대통령은 의료 공백 해소를 국가 책임으로 규정하며 의료수가 현실화와 공공의료 확충을 중심으로 한 후속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
경상북도가 지역에서 근무할 공공의료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 모델을 본격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도내 지역책임의료...
제주대학교병원이 수도권 주요 대형병원 수준의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집중 육성된다.정부는 지난 7월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어디에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내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지역수가를 도입하는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재정 지
내년 1월 시행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는 지역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재정 기반이다. 그러나 정부가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예산을 배분하면 공공의료 기반이 취약한 울산은 특별회계의 취지와 달리 지원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 특별회계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부터 채우는 방향으로 운용돼야 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서비스 대전환 소통간담회’에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별회계 배분에도 지역별 의료취약도를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부가 공공의료 확충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의료 확충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공공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의료 인력과 환자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집중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의과대학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연계한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을 정착시키며 지역 필수의료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경북도는 지난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 관계자, 의과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책임
중부뉴스통신 =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보건의료 AI 대전환 계획을 담은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AI 기본의료 전략'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에 AI 솔루션을 보급하고 전국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가AI전략위원회와 함께 ‘생명을 위한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을 비전으로 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국가AI전략위원회 산하 ‘AI 기본의료 TF’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과
정부가 전국 보건소와 의료취약지 의원에 AI 솔루션을 보급하고, 응급환자에게 적합한 병원을 실시간으로 찾아주는 AI 플랫폼을 구축한다. 전국 72개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와 국내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한국형 의료 AI 개발도 추진한다.정부는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과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문제를 AI로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국민 체감형 AI 의료혁신, 의료 AI 전환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그러면서도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된 의료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 변호사 시절 의료 소송을 맡아본 경험이 있다”며 “법정에서 의사의 과실을 주장하면서도 의사의 주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 같다.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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