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후속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순창군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장수군·순창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본소득을 지역 소비와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장수군과 순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이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한 조합장은 소멸위기와 고령화에 직면한 임실의 현실을 짚으며 ‘임실형 기본사회’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한 조합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실은 소멸 고위험 지역이라는 빨간 등이 켜진 상황”이라며 “복지·주거·교통·의료 등 삶의 기본 조건을 충족시
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도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제주도는 23일 오전 제주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해안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크루즈 승선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크루즈 산업에 대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출입국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제주항에 입항한 9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에 올라 길이 294m·폭 32m 선내 식당, 공연장,
포스텍 연구팀이 '레트론'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해 원하는 기능을 가진 DNA 조각을 세포 안에서 직접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이 DNA 조각은 세포 유전정보에는 손 하나 대지 않은 채 특정 단백질과 결합해 세포의 행동을 조종한다. 포스텍 생명과학과 김종민 교수, 박사과정 이건후 씨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케미스트리'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DNA를 세포 내부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하기 위해 찾아낸 돌파구는 '레트론'이라는 박테리아의 독특한 DNA 생산 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같은 당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혁신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요구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혁신선대위 구성을 내걸면서 후보 등록을 미뤘던 오 시장이 결국 후보 등록을 한 이상 이제는 선거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논리에도 안 맞는 모순된 주장을 계속 이어 가고 있다는 지적이었다.윤 전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오 시장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 등록을 했다"며 이같이
피해자 구제·형사처벌 강화와 근본적 예방으로 전세사기를 근절한다. 정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강화하고 사기죄에 대한 법정형을 상향하는 법률안들이 국회를 통과하고 공포됐다. 정부는 전세사기의 선제적 예방체계 구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피해액 1인당 5억 원 미만이어도 최대
국내외 주요 연기금이 잇따라 고려아연 경영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배구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국민연금에 이어 북미 최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과 김보영·이민호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국민연금은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에 찬성하지 않고,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권익 침해 우려를 이유로 반대 결정을 내린 바 있다.이어 CalPERS까지 동일한 대상에 대해
한국조폐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역화폐 환급 방식의 ‘대한민국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한국조폐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 협력 사업으로, 양 기관은 관광 지출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조폐공사는 지역화폐 통합플랫폼 착을 활용해 휴가지원 대상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한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3일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교육·안전 365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교육은 △농업인 업무상 재해 이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요령 △농업분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근골격계질환 예방 체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진행됐다. 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365일 안전한 농촌 만들기를 목표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준수도 동시에 홍보했다.참가자들은 안전 결의 다짐과 함께 농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 작
인천교통공사가 역사 공간을 문화예술 및 공익정보 플랫폼으로 확장한다.인천교통공사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인천테크노파크가 공익 목적 또는 문화예술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면 인천교통공사가 역사 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상영하는 내용이다.인천교통공사는 3억원을 들여 상반기 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이 환승하는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세로 3.2m×가로 10.2m의 대형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등 문화예
카카오페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원근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새 임기에는 기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AX와 사용자 경험 혁신,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체화 등 차세대 금융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22년 3월 카카오페이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신원근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했다. 재임 기간 동안 ‘생활 금융 플랫폼’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외형과 내실을 함께 성장시키며 지난해 첫 연결기준 연간 흑자를 일궈냈다.신 대표는 지난 4년 간 쌓아온 핀테크 비즈니스 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폭발하며 당이 ‘심리적 분당’ 수준의 내홍에 빠졌다. 전통적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조차 공천을 둘러싼 균열이 표면화되면서 선거 판세 전반에 중대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선 중진인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당사자들은 즉각 반발하며 지도부를 향해 사실상 ‘선전포고’를 했다. 주 부의장은 “공천의 본질은 사람을 자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공천’이어야 한다”며 중진 배제가 오히려 선거 패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직격
영덕군의회가 23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군민의 대의기관인 군의회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날 김성철 의원은 유치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와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380억 원 및 이자 29억 원의 회수로 그동안 영덕군은 갈등과 반목, 경제적 상실을 겪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대형 산불로
한국조폐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역화폐 환급 방식의 ‘대한민국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한국조폐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 협력 사업으로, 양 기관은 관광 지출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조폐공사는 지역화폐 통합플랫폼 착을 활용해 휴가지원 대상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한
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도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제주도는 23일 오전 제주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해안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크루즈 승선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크루즈 산업에 대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출입국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제주항에 입항한 9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에 올라 길이 294m·폭 32m 선내 식당,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