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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파행 속 울산현안 추진 차질 우려

20시간전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또다시 실패하면서 ‘반쪽짜리’로 열린 7월 국회마저도 공전 상태를 이어가고 있어 울산지역 현안 추진에도 적지 않은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4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정 원내대표는 회동 후 “차라리 이럴 거면 국회법을 바꿔서 다수당이 18개 상임위원회를 모두 가져가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다면...
울산 북구 호계동 소재 A+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에 무더위를 이겨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닿았다.화신환경 정연태 대표는 초복을 맞아 센터 어르신들과 복지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삼계탕 46인분을 전격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야외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성스레 준비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날 오랜만에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받아 큰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연태 대표는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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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식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 관장은 "폭염은 돌봄 취약 어르신들에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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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산업안전 분야 전문 통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센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5일간에 걸쳐 '안전교육통역인 양성 및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산업 현장에서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춘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산업안전 필수 전문 용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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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장각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인 육군 상사 출신 김부남 어르신과 월남참전용사 신의신 어르신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369명에게 한방장각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권정배 울산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김부남 어르신과 신의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뜻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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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세 매물 부족, 실거주 중심의 주택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중심권에서는 입주까지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신규 분양 단지보다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더코리츠힐’이 남산 생활권과 버티고개역 초역세권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입주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는다.더코리츠힐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에서 도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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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공진혁 의원은 여소야대라는 거친 정치적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공 위원장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정쟁과 대립을 지양하고 오직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집행부에 대한 원칙 있는 견제와 협치를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의회운영의 핵심 기조로 집행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꼽았다.특히 초선의원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이들의 입법 및 정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지 2년이 가까워오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등재 당시 약속했던 전체 역사를 반영하겠다는 약속...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충북대학교병원은 15일 충북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수어통역 지원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필요 사항에 대한 사전 공유 및 협의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협력한다. 김원섭 병원장은 “모든 국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
반도체 검사·계측장비 전문기업 엠아이티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엠아이티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프로브 기반 초고속 자동 초음파 검사 플랫폼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초음파 자동검사장비는 단일 프로브 방식이 주를 이뤄 검사 속도와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엠아이티는 다수의 초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 달 동안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제주시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나머지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상시대로 운영한다.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자, 민간안전요원, 행정도우미 등 분야별 안전관리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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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인 공영방송 이사 9명의 임명 제청과 임명을 의결했다.방미통위는 15일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공사 이사 4명의 임명 제청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 3명의 임명을 의결했다지난 6일 공영방송 이사 20명의 임명 제청·임명을 의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방미통위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후보 10명을 심의해 9명에 대한 임명 제청·임명을 결정했다. 방문진 이사 후보 3명 가운데 사실확인 절차가 끝나지 않은 1명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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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직접 로봇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정혜우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생이자 교내 로봇 동아리 'SHAPE' 소속으로 국내 첫 로보컵 개최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R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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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청와대까지 행진하며 이재명 정부에 원청교섭 실현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민주노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토스 등 8개 금융그룹이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토스그룹이 지정된 것은 빅테크 금융그룹 중 처음이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들 8개 금융그룹을 2026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토스그룹의 작년 말 자산총액은 41조3000억 원이었다. 주력 업종인 여수신업 자산이 33조 원, 비주력 업종인 금융투자업 자산이 7조2000억 원을 기록하며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금융복합기업집단은 매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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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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