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초기 철기시대 유물이 새롭게 전시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구간 내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해당 유적은 조문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발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유적은 초기 철기시대의 덧널무덤을 비롯해 취락, 도로, 집자리, 배수로, 가마유적 등이 확인됐으며, 삼각형 덧띠토기와 흑색 마연 주머니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전시되고 있는 유물로는 초기 철기시대 대표 도구인 손칼을 비롯해 손잡이 달린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