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마침내 인적분할을 공식화했다. 내달 15일 임시 주주총회 정식 안건으로 올랐다.우선 존속회사인 ㈜한화는 방산·조선·금융에 집중한다. 분할신설회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5개 계열사를 자회사로 둔다.예견대로 한화가 3형제 중 막내인 김동선 사업군만 따로 떼는 형태다.자연스레 시장에서는 '지배구조 재편'과 '후계 구도 구체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읽는다.한화그룹 측은 "존속회사는 방산·조선·에너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성장과 AAA급 게임의 그래픽 향상에 따라 이를 온전히 시각적으로 구현해 줄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렇다 보니 눈이 높아진 하이엔드 게이머들이 모니터를 선택할 때 눈여겨보는 요소는 명확하다.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위한 ‘고주사율’, 잔상을 최소화하는 ‘빠른 응답속도’, 그리고 게임 속 세계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색 표현력과 명암비’다.이번에 소개할 게이밍 모니터는 게이머들의 이러한 핵심적인 요구 사양을 모두 최상급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해상도는 4K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3선의 이언주 의원 배치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정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0일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여당 몫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이 맡을 상임위원장으로는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애플이 맥북·아이패드·애플TV 등 가격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아이폰도 곧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라클 주가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과 오픈AI 상장 지연 우려에 급락했습니다. 28일 CNBC에 따르면 오라클 주가는 26일 148.53달러로 마감해 한 주간 18.4% 떨어졌고, 2001년 8월 이후 최악의 주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부채, 신주 발행 계획이 투자심리를 눌렀습니다. 다만 애널리스트 다수
홍명보호의 월드컵 탈락으로 중계권을 확보했던 치지직도 아쉬움을 남기게 됐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경기를 치를 때마다 치지직 동시접속자가 5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투자 열풍에 메모리는 물론 중앙처리장치 업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마이크론, 인텔, AMD의 시가총액 증가분은 약 2조달러에 달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주가가 240% 이상 뛰었고, CPU 주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신규 반도체 단지 후보지로 광주를 검토 중이라고 공식화했다. 같은 자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급 확장에 총 110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바뀌고 있어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이 시장의 시각"이라며 "기흥, 화성, 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산단 투자 일정이 많
최근 정부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 검토 움직임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인천 지역 시민사회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출신인 정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3일 "실익도 명분도 없는 공항 통합 논의는 국가 항공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여당 의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인천공항 통합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이어서 특히 주목된다.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인천경실련, 인천YMCA 등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
제주SK FC가 제주 대표 향토기업 ㈜한라산과 도내 향토 기업 홍보와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6월 30일 오전 11시 제주SK FC 클럽하우스 행복카페에서 진행됐다.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라산은 제주와 함께 성장해온 순수 향토기업이다. 특히 ㈜한라산이 제조하는 제주의 대표 소주인 한라산소주는 세계가 인정하는 3대 주류품평회인 IWSC, SWSC, MONDE SE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인선에서 자신이 제외된 데 대해 '정치 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의원은 3일 SNS에 올린 글에서 "나는 투자전문변호사이자 산업계 출신으로 대선후보 경제성장위원장, 당 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아왔다"며 "이번에 경제산업분야 위원장인 산중위원장, 과방위원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원내지도부는 상의하겠다 했고, 적어도 하나는 되는 걸로 알고 있었지만, 최종 명단에는 자신이 제외돼 있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원내지도부는 제대
넷마블문화재단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을 허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인천구치소 내 채움갤러리에서 송강림 작가 초대 개인전 '눈길이 머무는 곳'이 7월 한 달간 열린다.이번 전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연 풍경과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담아낸 수묵담채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눈길이 머무는 곳'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자연과 풍경,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문득 시선이 머물고 마음이 머무는 순간들을 화폭에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에는 안개가 피어오르는 고요한 강변을 표현한 '물안개'와 눈 내린 밤길을 함께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염원' 등 자연과 인간의 정서
한국양봉협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국가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및 질병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동물복지특별위원회, 대한수의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제7대 LH 사장으로 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이성훈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법무법인 화우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마련한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가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6.3 지방선거 이후 하반기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입법·규제 환경 변화를 기업 관점에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 법무·대외협력·전략기획·홍보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하반기 정책·입법 환경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우대조건 충족 시 연 최고 8.5%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이 신한카드와 연계해 선보이는 고금리 특화 적금 상품으로 2020년 출시 이후 올해 10회차를 맞았다.신협은 3일 신한카드와 함께 운영하는 제휴 적금 상품인 플러스정기적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대 5.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5%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1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제7대 LH 사장으로 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이성훈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을 허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완전균형영양식 신제품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의 모델로 개그우먼 이수지를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은 서울우유 A2 전용 목장에서 집유한 ‘A2 우유’를 사용해 식약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규격에 맞춰 영양을 설계한 완전균
최근 정부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 검토 움직임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인천 지역 시민사회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출신인 정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3일 "실익도 명분도 없는 공항 통합 논의는 국가 항공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여당 의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인천공항 통합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이어서 특히 주목된다.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인천경실련, 인천YMCA 등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
한국양봉협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국가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및 질병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동물복지특별위원회, 대한수의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