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교육 기반 강화 및 업계 품질관리 역량 제고승강기 안전인증 분야 전문성 강화 일익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한국승강기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승강기 안전인증 전문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안전성시험 영상교육 자료 제작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승강기 안전인증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계와 학계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안전인증 전문지식 제공 ▲승강기 안전성시험 시연 영상 제작 ▲안전성시험 교육자료 공동 활용 등을 함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VIB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전력저감 솔루션을 공개한다.스탠다드에너지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 및 에너지 분야 대한민국 대표 국제행사로서 전 세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정책 해법이 논의되는 장이다. 특히 이번 2025년 박람회는 산업통산
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사전등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스마트톨링 사전등록은 운전자가 차량의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면 통행료가 자동 결제되는 제도로, 이용 편의성과 함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공단은 시민이 더욱 손쉽게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달에는 장산역 등 공영주차장 5곳에 홍보용 QR코드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한 등록률이 높아짐에 따라 이달부터 해운대·수영·남구 일원
부산에서 전력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는 지난 23일 부산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산업 생태계 조성, 부품 국산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층적 과제를 놓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정 의원을 비롯해 김형철 부산시의원, 최홍찬·차성민·김기준 구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산업계에서는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회장, 안광선 베스트에너지㈜ 대표, 김호진 부산테크노파크 수석이 자리했다.이번
박희자 목포시 가족과장은 지난 14일, 원가정 복귀를 준비하는 시설보호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2025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이번 행사에는 ▲수상안전교육 및 요트체험 ▲가족과의 점심식사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공예활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관계 회복의 기회를 가졌다.특히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진행된 수상안전교육 및 요트 체험에서는 아동과 부모가 수상 활동에 필요한 기본 안전수칙을 익히고, 협력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머그잔 만들기 활
부산 기장군이 오는 10월 11일까지 관내 ‘우리동네 자람터’ 3곳에서 부모와 자녀 총 90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자람터 부모-자녀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신도시 형성과 함께 증가하는 평생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35~55세 중장년층인 이른바 ‘끼인 세대’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아파트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연계 돌봄공간’인 ‘우리동네 자람터’에서 진행된다. 자람터는 자녀양육 부담완화와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내년도 728조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해 "이재명식 포퓰리즘식 재정 폭주가 국가 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현금 살포와 포퓰리즘으로 가득한 빚더미 예산"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예산이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원 규모로 편성됐다"며 "조세감면까지 포함하면 실질 지출은 무려 808조 5000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채무는 1415조원, 2029년에는 무려 1789조원으로 폭증할 전
대구 한 마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8분께 서구 비산동 한 마트 2층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시간 30여 분만에 진화했다.당시 마트 직원과
소프라노 임청화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40년간 성악가로서 쌓아온 영광스러운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무대로, 음악과 삶, 신앙의 의미를 노래로 풀어낸다.소프라노 임청화는 1982년 양평군 음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성악을 시작해, 한국가곡과 서양 성악 레퍼토리를 넘나들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올초 목사안수까지 받은 그녀는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딘다’는 성경구절을
장종태 의원이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자살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은 29일,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상 자살예방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규정돼 있으나, 그동안 부처 간 조정력 부족, 정책 실행력 미흡 등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202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위
세계 최대의 농기계 업체 존디어가 농업 로봇 기업 거스 오토메이션을 인수하며, 로봇 농업 기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 거스는 AI 기반 농업용 로봇 장비를 개발해온 기업으로, 양측은 수년간 합작투자를 통해 기술을 공동 개발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존디어는 거스의 첨단 기술을 자사 시스템에 통합할 계획이다.커스의 최신 전기 농약 살포 로봇은 지난해 ‘2024 월드 애그 엑스포’에서 공개됐으며, 업계 최초의 전기 자동 제초 장비로 주목받았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9일 인천 동구 관내 취약계층 한부모세대 아동을 위해 410만원을 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창영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사내 플리마켓 기부행사를 통해 모금한 기금과 HD현대1%나눔재단의 매칭 그랜트 지원금을 합쳐 전달했다.전달식에 참여한 기부 임직원은 “여행이 일상이된 시대에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지 않고,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가족들과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동구 관내 아동·청소년 한부모세대 가족여행 프로
인천관광공사가 웰니스관광지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영컨설팅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인천 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총 10회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2025 인천관광 맞춤형 경영컨설팅’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지난 28일 오전 영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경찰관이 직접 신호등 역할을 맡고, 아이들이 줄지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은 작은 놀이 같았지만 사실은 생명을 지키는 훈련이었다.영천경찰서가 초롱어린이집과 파란나라어린이집 원아 70여 명을 대
대구 한 마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8분께 서구 비산동 한 마트 2층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시간 30여 분만에 진화했다.당시 마트 직원과
이소영 의원이 ‘기후복지 입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기후위기를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의 문제로 접근해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경기복지재단,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1.5도씨 포럼과 공동으로 ‘기후복지 입법, 공동체를 보호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사회적 정의와 복지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대안으로 ‘기후복지법’
대구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가 대미 관세라는 거센 파고에 맞닥뜨렸다. 수출의 2할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이 15% 관세 부과로 정해지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구시가 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해법 찾기에 나섰다.지난 28일 열린 ‘대구 자동차 부품기업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