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는 13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대형공장인 인팩이피엠㈜의 주요시설 점검과 사업장 관계인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지도사항으로 △안전규정 준수 확인 △주요 소방시설 관리 체계 점검 △관계인 현장지도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대형공장의 화재사고 예방차원으로 소방설비 외에도 공장 내부의 안전관리 체계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사업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오권택 서장은 “대형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므로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 충북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자권역 구축안을 제시했다.노 전 실장은 14일 자신이 마련한 정책간담회 `국토 및 도시계획 전문가에게 듣는다'에서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에서 독자권역으로 생존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충북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대전·충남은 원래 하나였던 것이 둘로 나뉘었다가 다시 하나로 되는 것으로 도농 행정 통합은 궁극적으로 균형발전을 지향한다”며 “충북의 균형발전에 더욱 관
눈이 내렸다. 오래된 겨울이었다. 세상은 살아있었고 동시에 죽어있었다. 눈은 그것을 구분하지 않았다. 산 것과 죽은 것을 가리지 않고 눈이 쌓였다. 혜가는 그날 팔을 잘랐다. 말은 없었다. 달마가 묻지 않았고 혜가는 답하지 않았다. 묻지 않으니 설명도 없었다. 설득도 없었다. 눈 위로 피가 흩어져 한동안 붉게 빛났다. 다시 내린 눈은 그 붉음도 가렸다. 그 장면은 오래 남았다. 천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질문 하나가 남았다. 무엇이 한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몸을 버리게 했는가.사람의 기도는 흔히 입술에서만 머문다. 무릎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 헌법질서 파괴 행위를 저지른 만큼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기징역, 같은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강각 역 30년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는 징역 15년을 각각 구형했다.이밖에 노 전 사령관과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
송기섭 진천군수가 오는 17일 자신의 정치 인생을 집대성한 첫 번째 저서를 시각적 콘텐츠로 전시한다.송 군수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주 엔포드호텔 3F 그랜드볼룸에서 충북 지역 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출판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기존의 출판기념회 형식을 완전히 탈피해 저서의 핵심 내용을 시각적 콘텐츠로 구성했다.저서에는 국토교통부 30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진천군수로서 일군 △인구증가 △경제 발전 △철도 유치 등 행정가와 정치인으로써 송 군수의 기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가 다가오면서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의 색상 라인업과 마케팅 전략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유지하면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색상 배치로 실용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폰아레나 등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또 다른 대규모 '주소 중독Address Poisoning)' 공격에 직면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은 약 74만달러로, 개인 지갑을 노린 조직적인 스팸 캠페인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주소 중독 공격은 사용자의 지갑 거래 이력에 가짜 주소를 남겨, 사용자가 별도의 재확인 없이 최근 사용한 주소로 자금을 전송할 경우 공격자의 지갑으로 송금되도록 유도하는 수법이다. 이 과정에서 공격자는 실제 토큰이나 스테이블코인의
신림7구역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년 여만에 재개발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다.‘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
친형을 살해한 후 모친까지 살해하려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용인동부경찰서는 20일 살인,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인 19일 오후 11시쯤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형인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모친 C씨
원주시의회 나윤선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에는 훌륭한 식자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원주’라는 지역 이름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지 못하고 있다”며 지명 중심의 식자재 브랜드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나 의원은 최근 방영된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지역 식자재인 ‘원주 우설’이 소개된 사례를 언급하며, “좋은 식자재는 있지만 이를 통해 지역을 기억하게 만드는 이름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현재 원주의 축산물과 농산물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CJ웰케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세트 48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흑삼을 중심으로 ▲자연건강 ▲장 건강 ▲관절 건강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명절 선물에 대한 실용적 수요와 상징성을 함께 고려해 선물 대
인하대학교는 AIM팀이 최근 2026 We-Meet 성과포럼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인하대 원종훈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지도 아래 하수종, 정수인, 신재서, 최현규 학생으로 구성된 AIM팀은 지난해 1학기 미래자동차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과목에서 ‘ERP42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통합 시스템 구성’을 주제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대학·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 We-Meet 프로젝트를 수행했다.AIM팀은 미래자동차 부문 본선 대표팀으로 선발돼 성과포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친형을 살해한 후 모친까지 살해하려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용인동부경찰서는 20일 살인,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인 19일 오후 11시쯤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형인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모친 C씨
신림7구역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년 여만에 재개발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다.‘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
빅데이터 분석 AI기업 에스투더블유의 서상덕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을 장내매수를 통해 1만5000주 추가했다. 2026년 1월 20일 공시에 따르면, 서상덕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18일에 비해 증가했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19일 기준으로 서상덕 대표이사가 보유한 에스투더블유 주식은 157만3000주로, 지분율은 14.76%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의 155만8000주, 지분율 14.62%에서 증가한 수치다.서상덕 대표이사는 장
삼성증권은 2025년 4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DC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원 이상 전사업자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도 IRP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원 이상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퇴직연금의 투자자산 중 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DC·IRP계좌에서 ETF 잔고는 24년말대비 118% 증가해 3조40
곰의 얼굴을 인식해 개체를 식별하는 기술이 등장하며 생태 연구와 인간과의 공존 방안에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19일 온라인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베어아이디 프로젝트는 산림 지역에 자동 촬영 카메라를 설치해 곰의 얼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체를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곰의 행동과 개체 분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베어아이디 프로젝트에서는 리코닉스, 부쉬넬, 트레일마스터(Trailm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