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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후보...'세몰이' 본격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주를 살릴 경제도지사’를 내세우며 지지층 확보에 나섰다.

문 후보는 최근 제주시 연동 연북로 진현빌딩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고, 선거 캠프 조직에 나섰다.

현재 후보 일정은 전용식 전 국민의당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맡고 있다.

공보를 총괄하는 대변인은 한영진 전 제주도의원이 내정됐다.

문 후보는 공약 발굴과 조직 관리를 위해 추가 인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단수공천한 문성유 예비후보를 제주도지사 후보로 최종 의결했다.

중앙당 결정에 따라...
송호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하모체육공원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송 후보는 “대정 발전과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개소식에 많은 주민이 참석해 주셔서 대정의 미래를 함께 얘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송 후보는 대정의 미래 발전을 위한 10대 주요 공약과 더불어, 농업·경제·관광·복지를 아우르는 10대 핵심 공약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민이 안심하고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6일 논평을 내고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투표 제안에 대해 ‘갈등의 불쏘시개’라고 바판한 데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앞서 13일 논평을 내고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한 것은 저급한 정치적 술수이자 경선 이슈화를 노린 ‘갈등의 불쏘시개’”라고 주장한 바 있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관련 갈등의 진짜 불쏘시개는 국책사업의 일방적 강행”이라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5060재능나눔 활동가’ 32명을 모집하고 있다.‘5060재능나눔 활동가’는 자신의 경력·경험·지식·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활동가를 말하며 활동 후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이번 모집에서는 활동가의 주도성과 지속성을 위해 지식·마음·신체활동 3가지 커뮤니티로 모집이 이뤄진다.신청 방법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755-9875.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한다.스트레스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를 일컫는다.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적응을 낳기도 하고,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등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40대와 여성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5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기준 25.9%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0대가 35.1%로 가장 높았고, 30대 34.
6·3 지방선거를 79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공천이 본격화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단수 공천 후보자 5명을 발표했다.단수 공천은 제주시지역의 한권, 김기환, 정현철, 강철남, 장정훈 후보다. 당초 7명에서 2명이 빠진 이유에 대해 김민호 위원장은 “서류심사를 진행 중인데 조만간 단수 추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당 공관위는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 사업자용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는 사례를 경고하면서 대출금 자진 상환을 권고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엑스에 작년 하반기 사업자 대...
구미경찰서는 20일 오전, 신학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선주초등학교 후문에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 범죄예방진단팀, 봉곡파출소 경찰관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자치위원회 소속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해 힘찬 목소리로 예방 구호를 제창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학생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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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가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9일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의료 인공지능 생태계를 집중 조명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KIMES 2026'은 AI가 실제 진단과 관리 효율을 어떻게 혁신하는지를 입증하는 첨단
장동혁 국만의힘 대표가 21일 6·3 지방선거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이날 이 자리에서 "이 평가를 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변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운을 뗐다.장 대표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딘 국민의힘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장에 나타났다. 그는 격려사에서 "우리가 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고 더 능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PPAT는 우리가 국민께 더 나은 공직 후보자로 서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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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4명이다.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20분경부터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을 잇따라 발견했다. 남은 실종자 4명도 모두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붕괴 위험이 커 안전진단 이후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할 계획이다. 2026, 3, 21/ikld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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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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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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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개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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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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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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