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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량 전 도민복지특별자문관,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 출판기념회 성황

2시간전
변지량 전 강원특별자치도 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28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에는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저서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춘천의 미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지역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돼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장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철·박기영·임미선 도의원, 조한승·장미화 춘천시의원 예비후보,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등 지역 정치·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 스테이지에서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선보인다.‘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와 ‘브런치’의 합성어로, 기존 저녁 시간대 공연과 달리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정관영 단원의 축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창작 ‘검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9일, 양구군 해안면 일원을 방문해 비점오염저감사업 우수지역 및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양구군과 비점오염저감사업 개선방안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가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공공기관과 민간재단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키우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 고
새해 연휴 동안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전국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순위에서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속초시의 관광 경쟁력이 데이터로 입증됐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티맵모빌리티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한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순위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전국 7위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한 상위 20위권에서 비수도권 목적지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자연 관광 분야에서도 속초의 경쟁력이 돋보였다. 속초해변(속초해수욕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9일, 산골생태유학을 운영 중인 용대초등학교, 월학초등학교, 귀둔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장 등 4개교와 해당 학교가 속한 용대2리, 월학1·2리, 귀둔1·2리, 진동2리 마을, 그리고 인제활성화사업단 산골생태유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제군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산골생태유학을 통해 도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은 학교 유지와 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협약에 따라 도시 유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성장의 기
영흥 앞바다의 무사고 조업과 대풍을 기원하는 ‘제18회 영흥풍어기원제’가 27일 오전 11시 영흥수협 위판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도 자리를 함
장경식 전 도의장 상임위원장 등 선대위 구성…정책·조직 라인업 공개 수소환원제철·영일만항 북극항로 거점화 등 ‘3·3·3 공약’ 제시 공원식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중동발 ‘사자의 포효’에 요동치는 글로벌 안보…미·이스라엘, 이란 전격 폭격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늘 외교의 실패가 남긴 잔혹한 유산이었다. 과거 1990년대 걸프전이나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에도 국제사회는 ‘대화’라는 희망 고문에 매달렸으나, 결국 물리적 충돌이라는 파국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중동 사태 역시 핵 협상이라는 가느다란 실이 끊어지며, 다시 한번 화약고가 터지고 말았다. 40년 기자 인생에서 목격한 수많은 분쟁 중에서도 이번 공격은 그 시점과 대상 면에서 가장 치명적인 ‘예방적 조치’로 기록될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3기 대경권 실험실창업혁신단으로 최종 선정됐다.전국에서 총 14개 실험실창업혁신단이 선정됐고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포스텍이 유일하다.포스텍은 1기 사업부터 10년간 참여해 온 데 이어 3기에도 재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대경권 실험실창업탐색팀을 이끄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업탐색 지원사업은 대학과 연구소 공공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사
제주4.3 사건 당시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에 '치유와 평화의 기념성당'이 조성된다.천주교 제주교구는 28일 오후 2시 중문성당 새 성전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한규 의원, 이상봉 의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고의숙 교육의원, 정민구, 임정은 도의원, 양영수 신부를 비롯한 중문성당 역대 주임 신부가 참석했다.중문성당 자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신사가 위치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였다.6.25 전쟁 이후인 1957년 서귀포성당 한 바드라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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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사태와 관련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해달라”고 지시했다.강유진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이란 현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이란 및 인근 지역 교민 안전은 최우선시하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어 미국도 이란의 군사시설을 주요 목표로 대대적인 군사작전에 들어갔다.
토요일인 2월 28일 오후 4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미스터트롯3’ TOP7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을 전원 수상했다.지난 26일~27일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전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김해FC2008이 K리그2 데뷔전부터 역전패를 당하며 프로 무대의 쓴맛을 봤다.김해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1-4로 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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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터미널부지, 북부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오산 세교사거리와 그 주변이 오산시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교터미널 부지는 화성시 병점동 행정타운과 경쟁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재, 오산 세교터미널 부지와 그 주변 일대의 개발은 이미 확정되었거나 개발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이 진행 중이다. 오산 세교터미널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택 계획을 잠시만 들여다보면 내`외심미동에 약4,200세대, 양산 지역 일대 2,000세대, 세마2지구 1,65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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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가랑이 최근 1년 업무시간 이후나 휴일에 회사에서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약 3분의 1은 밤 10시 이후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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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 위에 성격, 이래서 사실이다
연애 감정이 생기면 사람은 상대의 좋은 모습만 보려 하고,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결점까지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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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 9명, 일제히 등록··· 선거 레이스 본격화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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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메시, MLS 개막 ‘세기의 대결’… 스타 마케팅 성공 뒤엔 AI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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