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5일 대합면 농업경영인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석태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김옥화 대합면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대합면 농업경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합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조성만기자
합천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합천군 내 권리의 등록 및 면허를 받은 자에게 종별로 4500원~2만7000원이 부과되는 세목이다. 등록면허세 납부 시, 자동이체·전자고지 신청하면 각각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또한 고지서에 음성변환용 바코드가 표기되어, 보이스아이 앱을 통해 QR코드를 인식하면 고지서에 대한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납부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
합천소방서는 지난 15일 승진자 및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3명의 직원들이 승진하였으며, 11명의 직원들이 합천소방서에 전입했다.승진자들은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업무 성과와 헌신을 인정받아 새로이 직책을 맡게 되었다. 또한 전입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합천소방서의 일원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에 헌신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승진자와 전입자들에게 축하의
가수 윤미주가 지난달 2집 싱글 ‘추억의 연가’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감성으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선보인 1집 ‘매화꽃 지기 전에’가 잔잔한 여운으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이번 신곡은 시간과 기억을 테마로 한층 깊어진 감정을 담아냈다.이번 2집 발표에는 윤미주만의 음악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두 곡은 음원 등록을 함께 마쳤지만, 동시에 공개할 경우 한 곡의 메시지가 묻힐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순차 발표를 선택했다. 빠른 소비보다 노래 한 곡이 온전히 전달되는 시간을 택한 것이다.1집 ‘매화꽃 지기 전에’는 스쳐 지
하승철 하동군수가 하동군의회 A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하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 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다.A 의원은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하 군수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최원태기자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도로 대한민국 환경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광역 환경공기업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칸막이를 허물고 손잡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산하 ‘안전 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공식 제안,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환경공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협의회 의결을 거쳐 실무협의체 운영을 제안하며 성사된 첫 공식 논의다. 새롭게 출범하는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한다.경남도와 부산시는 22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발표 날짜는 정했으나 발표 장소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추후 협의를 거쳐 확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신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중소기업은행 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1989년 기업은행 입행 후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강북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금융위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등
텍스리펀드서비스 전문기업 글로벌텍스프리가 2026년 1월 22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 이번 결정은 유상증자결정 철회에 따른 공시번복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으나, 지정유예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다.글로벌텍스프리는 2025년 12월 22일 유상증자결정 철회 사유가 발생했으며, 2025년 12월 23일 공시했다. 이후 2026년 1월 7일 지정예고를 받았으나, 2026년 1월 22일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이번 미지정 결정의 근거는 코스닥시장공시규
삼척시는 지난 21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자리는 지난해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다중이용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주요 실적과 향후 보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 시민참여단 아이디어 제안 및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위성곤·이해식·이상식 국회의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공동 주최로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서 ‘자치경찰 이원화 도입을 위한 입법 토론회’가 열렸다.해당 법안은 17개 광역단체에 시·도자치경찰본부장을, 시·군·구에는 자치경찰대를 설치하고, 국가경찰에서 운영하는 지구대·파출소를 자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대구 서구가 행정 민원 서비스 전반을 주민 눈높이에서 다시 들여다본다. 서구는 22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2026년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조사는 해당 기간 구청 방문 민원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서면 조사, 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조사 투 트랙으로 진행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 설문 항목은 행정 전반의 디테일을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기본사항 및 전반적 만족도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및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가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흥행 대장정의 마지막 장을 대구에서 연다. 이달 18일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위키드’는 다음 달 초 최종 목적지인 대구에서 내한 공연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2일 뮤지컬 제작사 에스앤코 및 대구 공연 주관사 파워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일까지 4주간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위키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12년 첫 내한 공연 후 13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위키드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23년째 공연되며, 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도로 대한민국 환경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광역 환경공기업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칸막이를 허물고 손잡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산하 ‘안전 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공식 제안,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환경공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협의회 의결을 거쳐 실무협의체 운영을 제안하며 성사된 첫 공식 논의다. 새롭게 출범하는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
대구시가 22일 산격청사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을 감시하며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3명이다. 이들은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등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민감사관들은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