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자사 모바일 뱅킹 앱 ‘신한 SOL뱅크’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자원봉사 신청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에 각 플랫폼에 개별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했다. 이용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 e청소년 Dovol,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 등 주요 봉사활동 플랫폼을 신한 SOL뱅크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봉사활동 회원가입, 활동 목록 조회,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으며 일
LG 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사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대학원을 오는 9월 30일 개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학원 설립은 기업 내 사내 대학원 설치에 대해 교육부가 처음으로 인가한 사례다.이번 AI 대학원은 석사 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학과를 단일 학과로 설치하고 전임 1명과 겸임 24명 등 총 25명의 교원을 확보한다. 교육부 인가 사내 대학원은 평생교육기관으로 분류되지만, 일반 대학원과 동등한 학위가 부여된다.학사 과정은 AI 기초 이론부터 머신러
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과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맵틱스는 출혈 위험을 낮춘 신규 항혈전 항체 MT-201과 MT-202에 대한 물질특허를 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양사는 2024년 체결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MT-101, MT-103을 비롯한 총 8종의 항체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해오고 있다.MT-201은 병리적 혈전 형성에 핵심적으로 관여하는 신규 표적을 억제하는 항체로,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이 이르면 29일 김 여사를 기소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특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김 여사의 2차 구속 영장 연장 만기가 31일이어서 그 전에 기소해야 한다”며 “현재 유력하게 검토 중인 기소 시점은 금요일”이라고 설명했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에 대한 구속 후 4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며, 박상진 특검보는 “김 여사가 대체로 진술거부권을 행사 중”
우리은행은 지난 18일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안심통장 제2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총 20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개업 1년 이상, 대표자 NICE신용점수 600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1년 신고매출 1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다. 세부 요건은 우리은행과 서울신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금융지원은 최대 10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로 제공되며, 서울신보 모바일 앱에서 보증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의 환갑을 맞아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24일 오후,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조 전 대표와 백 전 비서관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조국&백원우, 새로운 시작을 축복합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환갑 케이크를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혁신당 관계자와, 문재인 정부 시절 조 전 대표와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했던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등도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6일 자녀 입시
모바일 디바이스 원격 관리 전문기업 어썸잇은 AI 기반 통합 기업용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 ‘어썸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어썸원’은 중소기업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기업 제품 서비스를 제공할 때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마이크로 서비스’ 모듈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업무 정책 자동화 △기기 모니터링 및 제어 △앱 제어 관리 △AI 기반 위협탐지 등의 기능도 제공해 디바이스 관리부터 보안 정책, 콘텐츠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
전남 신안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 농업인 정보화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신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8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교육은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활용 기초, 1인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과 유튜브 채널 운영, 스마트스토어 입점과 운영 방법,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SNS 마케팅 전략 구상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참여 농업인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판매에 적극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아동수당이나 노인 일자리 등을 지방에 더 많이 분배해주는 '재정사업 지방우대' 원칙을 도입한다.대상은 △아동수당 △노인일자리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창업사업화 지원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 등이다. 예산안'에 따르면 아동수당은 지급 연령을 만 7세에서 만 8세로 확대하고 비수도권 167개 시군구를 특별지원, 우대지원, 일반지역 3단계로 나눠 아동수당을 차등 지원한다. 특별지원 지역 아동은 월 12만원, 우대지원 지역은 월 11만원을 받는다. 지급 방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양시 고등학교 학군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구 106만명의 대도시임에도 학군이 2개 구역으로만 운영되면서 일부 지역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는 고양시 학군 재편과 고등
BNK경남은행은 2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외국인 근로자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정원 입주기업협의회 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서울비즈센터 3호점에서 신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사혁신처 고시에 따라 2025년 하반기에 새롭게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된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방사선안전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25개 기관의 청렴·윤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국민권익위는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의 해설자료를 제공하고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를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