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상설 매장을 운영한다. 포항스틸러스의 MD스토어인 ‘스틸스토어’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백화점에 정식 매장 형태로 입점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7층에서 스틸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형태를 넘어 상설 매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단 MD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는 2026시즌 리그 홈·원정 유니폼과 함께 다양한
'하늘의 제왕'이라 불리는 미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1대가 이란과의 전투 중 피격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신형 방공망을 통해 해당 기체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F-35가 안전하게 착륙했고 조종사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밝혀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의 첨단 전투기 F-35가 이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당한 후 중동의 한 미군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미군의 대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 소속 팀 호킨스 대변인은 보도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주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서울시의원 후보자 1차 심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용산구 제2선거구 노식래 후보 등 10곳의 서울시의원 후보가 단숙 공천됐다.민주당 서울시당에 따르면 ▲성동구 제3선거구 이민옥 ▲성동구 제4선거구 김현주 ▲용산구 제1선거구 백준석 ▲용산구 제2선거구 노식래 ▲광진구 제1선거구 김회근 ▲동대문구 제3선거구 이의안 ▲동대문구 제4선거구 박규남 ▲중랑구 제1선거구 이영실 ▲중랑구 제2선거구 임규호 ▲성북부 제1선거구 한신 가 각각 단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침략 이후 전쟁이 4주 째로 접어들고 있다. 이란에서는 2,400명의 사망자가, 이스라엘이 침략한 레바논에서는 약 1천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상자와 수를 셀 수 없는 비인간 존재들의 죽음은 훨씬 더 많다. 청해부대의 모항인 제주해군기지 앞에서는 매일 아침 백배와 인간띠잇기 때 마다 ‘한국 정부는 트럼프의 침략전쟁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는 현수막이 내걸어지고 있다. 국민 60% 이상이 파병을 반대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파병 또는 그에 준하는 군사적 대응을 결정할 경우 현재 호르무즈 해협
포항시는 지난 25일 포항시 행정선에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과 ‘동해안권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자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동해안 권역 단위의 환경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시·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
시큐웨이브는 팀뷰어와 함께 ‘팀뷰어 DEX 파트너 커넥트 2026’을 개최하고,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과 기술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IT 운영 방식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이 가능하게 하는 팀뷰어 DEX 전략 및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팀뷰어 DEX를 차세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핵심 인프라로 제시하고, 파트너 중심의 시장 확대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서는 팀뷰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국 주요 건설 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축공사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 ▲토목공사 총공사비 1,000억 원 이상 ▲일일 평균 인원 300명 이상인 대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수도권, 중부권, 경상권, 호남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내일 인천 건설 현장에서 열린다.행사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종량제 봉투 제조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쓰레기봉투 대란에 대해 정부가 진화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쓰레기봉투 구입난이 빚어지고 있다.일반 비닐봉투나 음식물 등을 포장하는 포장 용기도 공급이 중단되거나 물량이 달려 음식을 포장하거나 식사하다가 남은 음식을 싸가는 서비스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2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석바위시장 대형 마트에는 물건을 사고 계산하려는 손님들이 대기하면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요구하지만 물량이 없다며 거절당했다.계산대에 근무하는 직원은 시설관리공단으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경북 문경시의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외국인 입국 인원은 147명으로 전년도 상반기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는 지난 25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47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지난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