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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마레 웨딩컨벤션에서 공직 내 상호 존중과 공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 소속 공무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36.5℃·우리 조직의 정상 체온’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바로 세우고 구성원 간의 감수성 격차를 해소해 건강한 공직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온택트 오픈-편견은 로그아웃, 존중은 로그인’을 주제로 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일상...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올 시즌 홈 첫 승을 올렸다. 포항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K리그1 2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70분 이호재의 결승골로 1-0 승리, 다섯 번째 경기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포항의 선발은 부상에서 돌아온 조르지와 이호재가 최전방 투톱에, 미드필드엔 켄토-황서웅-김승호-김용학을 포진시키고 수비엔 전민광이 빠진 자리에 박찬용이 맡고, 좌우로 한현서-어정원-김예성을 세웠다. 골키퍼는 황인재가 맡았다. 양팀 모두 첫승이 절실한 상황에서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맞섰
위덕대학교는 지난 25일 지혜관 중강당에서 신입생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총장님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위덕대 총장이 됐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다시 20살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가요?","유튜버·창업·디지털 노마드 등 다양한 꿈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등을 질문했다. 또"진각종 종립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대학 시절 세운 목표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학교 정책은 무엇이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란 원자력청은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현지 시간 27일 오후 11시 40분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AEOI는 이날 "부셰르 일대를 겨냥한 세 번째 공격이 가해졌다"며 "인적, 물적 피해나 기술적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노골적 국제법 위반에 해당하며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한다"고 규탄했다.국제원자력기구 역시 이란으로부터 부셰르 원전 피격 사실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이 26일 오후 6시 더퀸 6층 갤럭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의 사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법원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판사 출신이다.다만 그는 "만약 기각될 경우를 대비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대구 민심에 대해 "격분해 있는 분들이 많다"며 "가처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라는 권유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큰 선거 때마다 대구에 낙하산이 내려오는 것은 제대로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크다"고 했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현직 교사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도 선관위가 보낸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의혹은 도내 한 초등학교 A교사가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측 모임에 참석했다는 내용으로 A교사는 전주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전북상담교사 간담회에 자신의 명패가
중동발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이달 들어 최대 3배 이상 치솟았다.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왕복 기준 수십만원대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항공권 가격 전반이 오르는 모습이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 발권 기준 유류할증료 산정 지표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326.71센트로, 총 33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한다. 전달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 급등한 것으로,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일제히 인상했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운동준비사무소는 1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측이 익명 문자 대량 발송 논란과 관련해 문 의원을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입장을 내고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정책경쟁에 함께 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문 의원측은 "문자 발송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이미 깊이 사과드린 바 있다"며 "다시 한번 불편을 느끼신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다만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을 왜곡한 채, 과
티맥스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 ‘제우스 11’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최신 표준 규격인 ‘자카르타 EE 11’ 인증을 획득, 글로벌 수준의 AI 전환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국내 최초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의 ‘자카르타 EE 11’ 스펙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 11을 통해 AI·클라우드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수요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이클립스 재단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자카르타 EE는 자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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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같은당 경선 후보인 문대림 국회의원을 형사고발했다.오영훈 선거준비사무소는 1일 제주경찰청을 찾아 문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발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 2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이다.오 캠프 관계자는 “문 의원이 전송한 문자가 유권자들에게 오 지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 낙선시킬 의도가 명백하며, 단순 정책 비판을 넘어서 비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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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지난 3월 31일, 지역 보건의료의 최일선을 지켜온 보건소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에게‘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는 2023년 4월 임용되어 만 3년간 영양군에 머물며, 지역주민에게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태도로 진료에 임했고, 특히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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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공공자원 개방을 통해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간담회 지원에 나섰다.공단은 최근 공단이 보유한 자원을 개방,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간담회 개최를 협력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가 주관한 ‘주민자치회 위원과의 대화’ 행사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본부 대교육장에서 열렸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의 정책 참여 확대 ▲주민참여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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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우수한 출하 성적을 기록한 비육우 사료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을 개최하며, 경쟁력 확보 방안 확산에 나섰다.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객 농가를 시상하고, 한우 농가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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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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