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을 위한 용지 조성안에 대해 정부 승인이 이뤄진 것을 두고 “포항 철강산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김정재 의원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국토교통부가 포항국가산업단지 계획변경안을 승인·고시한 데 대해 “수소환원제철 전환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사업은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 135만㎡ 부지에 수소환원제철 설비인 HyREX 3기와 전기로 1기, 제강공장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약 20조원 규모 프로젝트다.
환경·안전 관리 및 주민 협의체 운영 등 책임 있는 사업 추진 주문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7일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을 위한 용지 조성안의 정...
중부뉴스통신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활용해 회계 분야 전문가가 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국립공원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소 부지 조성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포항 철강산업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을 “포항 철강의 미래를 다시 여는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산업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수소환원제철은 기존 탄소 기반 공정을 수소 중심으로 바꾸는 철강산업의 구조적 혁신”이라며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글로벌 탄소 규제와 RE100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스코가 추진 중인 HyREX 공법을 언급하며 “포항이 세계 철강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1개월전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지난 2월 2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여당이 논의 중인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와 관련해 “형식적 규제 조정이 아닌 산업 지형에 맞는 근본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성명에서 최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 중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자본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프라인 유통산업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정부·여당이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현재 거
경남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개헌에 대해 정부 차원의 공식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청와대는 "정부 차원에서 개헌 추진을 공식화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심각한 ‘양극화의 늪’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 정부 출범 시점인 2025년 6월을 기점으로 서울과 지방 간 자산 격차가 극명하게 벌어지는 ‘부동산 디커플링’현상이 통계상 확인됐다. 먼저, 아파트 매매가격 상위 20% 가격을 하위 20% 가격으로 나눈 ‘5분위 배율’을 분석한 결과, 자산 편중 현상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솟았다. 2025년 1~5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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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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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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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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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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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 인프라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했다.SK에코플랜트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6% 증가한 12조1916억 원, 영업이익은 39.7% 늘어난 31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AI 인프라 사업의 신규 매출 확대와 함께 청주 M15X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본격화, 반도체 관련 자회사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재무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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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일 봄철 길 잃음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고사리 채취 관련 사고가 집중되는 특성을 반영해 별도의 주의보가 추가된 것이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집계됐다.대부분 4·5월 집중됐고 특히 4월에만 169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낮 12시~오후 2시 사이가 78건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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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범죄 건수, 제주 최다
제주지역 범죄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4년 제주지역 범죄율은 4540건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해서도 1197건 많은 것이다.제주지역 범죄율은 정점을 찍은 2016년 6051건과 비교하면 1511건 줄었지만 부동의 ‘전국 1위’를 보이고 있다.특히 2017년 5383건, 2018년 4600건, 2019년 4266건, 2020년 4381건, 2021년 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