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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아동복지 위한 수행기관 협약 체결

충북 제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3개 분야 22개 사업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22개 기관은 전문 수행기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존 19개 교육 서비스 기관에 더해 기초 학력과 교과 보충 교육에 특화된 3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해 지원 기반이 확대됐다.

협약 기관들은...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순천향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용량과 장수명이라는 상충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하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순천향대는 에너지공학과 안욱 교수 연구팀이 고성능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성남 책임연구원, 국립부경대 전윤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공학 분야 상위 0.3% 수준의 국제학술지 ‘Comp
충남 청양군은 지난 25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청양군 목면 출신인 고윤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파인네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향 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움과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고향과의 인연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과 건
충북농협은 26일 진천축협과 함께 진천군 화랑관에서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을 받던 충북 청주시의회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청주상당경찰서는 25일 청주시의회 소속 공무원 A씨를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2년 시의회 해외연수 교통비를 실제보다 800여만원을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부풀린 예산을 다른 경비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용주기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당내 경선 전 조기 마감됐다.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상황에서 후원금 모금이 마감된 것은 허 후보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후원금 계좌 개설 이후 47일 만에 후원회의 연간 모금 기부 한도액을 달성했다.캠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현행 정치자금법상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전체 선거비용 제한액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적합도 다자대결에서 49.5%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대구 지역 민방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31일 "이제 철강과 에너지 소재, 에너지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더 큰 꿈을 성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낸 창립 58주년 기념사에서 "제철보국이라는 숭고한 다짐은 회사가 이룩한 놀라운 성공의 원동력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제철보국'은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으로, 국가 산업의 '쌀'인 철을 만들어 나라에 보답한다는
35분전
2026년도 ‘제1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4.5대 1을 기록했다.인천시는 23~27일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537명 모집에 6,980명이 지원해 4.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31일 밝혔다.제1회 임용시험 경쟁률인 지난해 7.8대 1, 2024년 11.8대 1보다 대폭 낮아진 수치다.이처럼 올해 시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것은 자치구 신설 등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
금감원은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 자산배분투자를 도와주는 TDF의 2025년 순자산이 25.6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9조원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TDF 시장 규모는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하기 시작한 2018년 1.4조원에서 2021년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선 이후, 2025년 25조원을 돌파하며, 2018년부터 불과 8년만에 18배 이상 고속 성장 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TDF 순자산 중 연금이 9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퇴직연금 83.8%, 개인연금 11.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의 수익은 상층부 오피스에 상주하는 기업 종사자들을 얼마나 집중적으로 흡수하느냐에 달려 있다. 일반적인 근린 상가가 불특정 다수의 유입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지식산업센터 상가는 단지 내 기업들을 확실한 '고객층'으로 확보한 상태에서 운영을 시작하기 때문이다.지식산업센터는 구조상 상층부 기업 종사자들이 외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1층 로비를 거쳐야만 하는 만큼 1층에 배치되는 상가는 이들의 필수 이동 동선을 선점하는 입지적 우위를 지닐 수밖에 없다.지식산업센터 기업 종사자들의 소비 패턴은 매일 반복되는 특성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시된 제주를 위한 정부의 정책들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후속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오 시자는 3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제주의 설계는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현실에서 작동하기 시작했다"며 "확정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대통령께서는 평소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조하시며, 제주가 에너지 전환을 가장 잘 해
포항의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나 폐합성수지 300여t 을 태우고 2시 25분만에 진화됐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4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장리 인근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일부9 991㎡)와 폐합성수지 300여t , 파쇄기 등을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하고 있다.
KT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과 배당 확정 등 주주환원 정책도 재확인했다.31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한 총 9개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박 대표는 1992년 한국통신에 입사해 약 30년간 근무한 ICT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과 미래사업개발단장, 컨버전스연구소장 등을 거쳤다. 기업사업부문장 재임 당시 B2B 사업 확대를 주도한 인물로 평가
대한한돈협회와 국립축산과학원이 지난달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이 앞서 건의한 3가지 핵심 과제에 대해 국립축산과학원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기홍 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비료공정규격’ 개정, 폐사 가축의 적법한 비료화 처리 기반 마련 ▲가축분뇨 액비 최대 살포량 기준 수립 ▲국내 축산분야 탄소중립체계 산정 방식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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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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