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겨울방학 책 보따리&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10~12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형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제주해녀와 제주어 등 제주의 고유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그림책 ‘물개할망’과 제주어를 다룬 ‘색 나와라 뚝딱’ 등을 함께 읽고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영구 화학물질’이 청소년의 지방간 질환 위험을 세 배로 높일 수 있다. 하와이 마노아 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흔히 "영원한 화학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에 노출되면 청소년의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 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ASLD는 어린이의 약 10%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으로 로컬 생태계를 이끌 앵커기업을 발굴한다.공개선발 과정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탐라교육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지난해 신규 발령 중등 교사와 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교직 생애주기별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중등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입직기부터 전문성을 심화하는 성장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직무연수 체계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2026 중등 추수 직무연수’는 신규 교사 118명을 대상으로 교직 초기 단계의 심리적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1월 15일 낮 12시 새로운 싱글 ‘어쩔 수 없는 시간 ’을 발매하며 뮤직비디오 를 공개했다.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작사·작곡은 모두 윤대천이 맡았으며, 편곡은 밴드 자판기유자차로 함께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진하람과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2025년에는 챗GPT를 활용한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부지를 활용한 마을정원화 사업이 추진됐다.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은 AI 도구 교육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스타강사 윤현숙이 각 지역에서 운영되는 노래교실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신협과 홈플러스, 새마을금고는 물론 다양한 공공기관과 단체에서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웃음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현장의 중심에는 재치 있는 진행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윤현숙 강사가 있다.윤현숙 강사는 각 지역 노래교실에서 특유의 친근한 화법과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히 노래를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에 담긴 감정과 사연을
합천군은 지난 16일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설기지, 축산농가, 시설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대설 및 한파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준비 상태 점검, 시설별 취약 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군민과 현장 종사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진행했다.먼저 제설기지를 방문해 제설제 및 제설장비 확보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업 근로자들의 근무 체계와 근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5일 대합면 농업경영인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석태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김옥화 대합면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대합면 농업경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합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조성만기자
창녕군은 지난 12일 전영두 창녕군계절근로자고용주협의회장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창녕군에 따르면 전 회장은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의류 나눔 행사 등을 개최하며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협의회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영두
가수 윤미주가 지난달 2집 싱글 ‘추억의 연가’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감성으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선보인 1집 ‘매화꽃 지기 전에’가 잔잔한 여운으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이번 신곡은 시간과 기억을 테마로 한층 깊어진 감정을 담아냈다.이번 2집 발표에는 윤미주만의 음악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두 곡은 음원 등록을 함께 마쳤지만, 동시에 공개할 경우 한 곡의 메시지가 묻힐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순차 발표를 선택했다. 빠른 소비보다 노래 한 곡이 온전히 전달되는 시간을 택한 것이다.1집 ‘매화꽃 지기 전에’는 스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