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대한민국 항공엔진 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생산기지 도약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방산분야 지정’을 지난달 27일 신청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8월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기 위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선도기업, 연구기관 등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해 육성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을 독자적인 첨단항공엔진 기술 자립의 전초기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창원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유일의 항공엔진 제작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세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교육 기회의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선발 분야는 ▲예체능 특기자 ▲희망 ▲관내고교진학 ▲고교성적우수 ▲수능성적우수 ▲대학성적 우수 ▲이성해·이명란 장학금으로 총 7개 분야이다. 장학금은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함으로써,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접수는 3월 20일까지이며, 대학생은 개별신청, 초·중·고등학생은 학교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을 목적으로 서창지구내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며,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상반기 경상남도에 노후
경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
진주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 3차 연도에 접어들며 지역 특화산업인 우주항공을 주력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기존 교육청 중심의 학교 단위 사업과는 달리 지자체와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 혁신과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양성부터 지역 내에서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진주시는 시범 지역에 선정되기 위해 사천시와 고성군, 경상국립대, 지역 우수기업, 이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우주항공분야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
경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박람회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 75개국 5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무역 박람회’로, 중국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 품목은 ▲신선농산물 ▲육가공 ▲음료 및 주류 ▲제과 ▲유제품 등 농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가 지난 4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대상은 영덕군 지품면 거주 주민으로 만성 통풍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보일러까지 고장나면서 전기장판에 의지해 추위를 견디고 있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회원들이 해당 가구를 찾아 고장난 보일러를 철거한 뒤 새 제품으로 교체 설치했으며 다른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도 살폈다. 영덕군지회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상암동에서 무거운 회의를 1시간 30분이나 하고 광화문 사무실로 돌아간다는 해방감에 버스 정류장으로 달렸다. 마침 버스 9711번이 바로 오기에 기쁜 마음에 올라탔다. 그런데 버스가 올림픽대교를 지나서 강변도로로 접어드는 게 아닌가! 광화문에서 홍대 입구를 거쳐 상암동으로 오는 노선인데, 갈 때는 상암동에서 강변도로로 빠지길래 양화대교에서 합정으로 들어가나보다 생각했다. 웬걸. 버스는 양화대교를 지나서 마포대교로 열심히 달렸다. 그때야 번개가 머리를 때렸다. 9711번은 일산에서 신사역을 거쳐 강남으로 가는 버스다! 잘못 탔다. 시
자동차전용도로를 질주하는 전동킥보드와 보행자 오진입 사례가 1년 사이 7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경숙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5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공지능 영상검지기에 포착된 자동차전용도로 오진입 건수는 2024년 123건에서 2025년 213건으로 크게 즐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오진입 주체별로는 보행자가 2024년 82건에서 2025년 139건으로 늘었으며 이륜차는 26건에서 62건으로 2.3배 이상 증가하며 도로 위 안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 의원은 지난 4
청도군은 지난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업종별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개인 보호구 종류 및 올바른 착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