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군포시는 이를 위해 2026년 시정운영을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첫째, 주거환경 개선 촉진이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김만식 기자 = 구미시는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며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선도
중부뉴스통신 = 서울 노원구가 오는 6월 개통을 목표로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계동 녹천중학교 인근에서부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부지에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부지사는 이란 ‘포항 대전환 선언’이라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위기에 빠진 포항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30년 뒤를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며 출사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포항 대전환 선언’을 내걸고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29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포항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30년 뒤를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포항의 위기는 단순한 철강산업 침체가 아니라 산업구조 전환 실패와 갈등을 조정하지 못한 행정,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정책이 누적된 총체적 위기”라며 “이제는 관리의 정치가 아니라 전환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포항의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구미시는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며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에너지 자립·복지 기반을 확장해 성장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2026형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로봇 분야에서는 산업부 제조혁신 전략에 맞춰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반 로봇·장비 등을 융합하는 AI 팩토리 사업에 집중한다. 작년 선정된 방산분야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과‘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추진 외에 새롭게 반도체 웨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염 계룡미래발전연구소장이 20일 계룡시청 브리핑룸에서 “대전-충남 접경지에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청사를 건립하겠다”며 계룡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소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내일을 책임질 수 있는 행정가의 한사람으로 정치인이 아닌 일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계룡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그는“계룡이 국방 수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교육‧경제‧복지‧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그 길에 저 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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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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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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