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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입자 이탈 21만명 넘어…10명 중 7명 SKT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KT를 떠난 가입자가 21만명을 넘었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10일까지 KT에서 타 이통사·알뜰폰으로 번호이동 한 고객은 21만6203명이다.

이 기간 알뜰폰을 제외하면 74.2%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10일에는 가입자 3만3305명이 KT를 떠났다.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하루 이탈 가입자가 3만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SKT로 2만2193명, LG유플러스로 8077명, MVNO로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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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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