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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충청의 이름을 쓰려면, 충주의 역할부터 답해야 한다.

최근 논의되는 충청특별시 논의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충남과 대전의 행정 통합 논의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논의의 범위가 확장되며 ‘충청특별시’라는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확장 과정에서 충청 전체를 포괄하는 구조적 설계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충청이라는 이름은 상징이면서 동시에 구조적 의미가 있다.

충청은 충주와 청주에서 출발한 이름이며, 애초부터 어느 한 도시의 확장이나 단일 중심을 전제로 하지 않았다.

충청이라는 명칭 자체가 두 축, 복수의 중심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전제하고 있다.

이는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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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연구소가 1월 24일 마이다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박문호 박사를 초청해 ‘인간과 AI,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각산책을 개최한다.생각산책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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