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전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지역위원장이 23일 충북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충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노 예비후보는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법과 절차, 시민 안전을 우선하는 행정 원칙을 강조하며 충주의 발전을 위해 직접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다른 도시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동안 충주가 변화의 기회와 도약의 순간을 놓치는 모습을 보며 ‘누군가는 책임지고 바꿔야 한다’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면서 “여당과의 원활한 협력 구조 속에서 충주의 발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은 충주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린 행사로, 충주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장 안팎은 지지자들의 응원과 격려로 뜨거운 분위기를 보였다.이동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제 모든 것을 걸고 고향 충주의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충주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선거사무소는 선거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충주의
6·3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권혁중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권 예비후보는 3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미래 성장의 물꼬를 트기 위해 충주시장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면서 “충주를 역사와 스포츠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문화와 관광이 순환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충주의 역사성과 자긍심을 담은 ‘중원제일문’을 건립해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체계화하고 야간 경관 조성과 문화행사를 연계해 충주를 ‘도식화된 관광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면서 “
국민의힘 정용근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6·3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정 예비후보는 “수도권 집중과 충청권 광역 경쟁, 청주권과의 격차 속에서 향후 10년이 충주의 명운을 가를 중요한 시기”라며 “짜임새가 단단한 자립 도시로 충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충주의 정체성과 역량을 ‘융합 DNA를 가진 도시’로 새롭게 정의하며 지리적 공간과 산업, 정책과 정주 여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형 융합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정 예비후보는 강소명품도시를 만들기 위
충북 충주시와 충주시청년센터,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숨스퀘어에서 ‘한-영 장소만들기 국제포럼 및 워크숍’을 열어 충주의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다이너마이트 : 충주, 문화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라는 주제로 충주와 영국 맨체스터의 스탁포트 도시재생 사례와 이노베이트UK의 문화와 기술의 융복합 사례 등을 들어보고,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충주를 장소만들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2일 충북 충주의 자유시장에서 이수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과 임직원 30여 명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생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와 가스시설 점검 행사를 실시했다.이 날 임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의 다양한 생필품과 특산물을 구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에너지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내수경기 진작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장보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사 충북북북지사는 전통시장 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충주시장 후보가 ‘경제와 민생 지식’ ‘조직관리 경험과 능력’ ‘인성과 정치력’ ‘속도와 실행력’이 어느 수준이고, 5대 시정과제를 수행할 수 있을지 평가해 보자.최우선은 대기업 유치다. 현 충주의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수 3949명에 연 매출 2조 8853억이다. 연구, 고급 사무직·기술직이 상주하면서 산업 클러스터로 일자리, 인구증가, 협력업체, 재정수입 등 나비효과가 크다. 다시, 이와 같은 대기업 유치를 위해 삼보일배의 투지로 굳은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새 충주시장은 누굴까?두 번째다. KTX 충주역
충북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와 전 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원종근 작가의 초대전 ‘The Journeyer’s Line’이 오는 6일까지 충북 충주시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예뜨락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가 지난 시간 천착해온 ‘선’의 연대기를 세 가지 주제로 조명한다.청년기의 역동적 생명력을 담은 ‘자유로운 영혼’과 내면의 성찰을 수행적 선으로 풀어낸 ‘Journeyer’, 그리고 충주의 옛 풍경을 통해 소소한 가치를 보듬는 ‘내가 놓치고 사는 것들’을 한데 모았다.작가는 선의 다의적 의미를 탐구하며 외부의 에너지에서
충북 충주시의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한 권으로 엮은 책이 충주시의회 홍성억 시의원에 의해 ‘돌담길의 충주문화유산답사기’로 출간됐다.충주시에는 국보 3점을 비롯해 보물 11점 등 국가지정 문화유산이 25건점이 있으며, 충청북도 지정 문화유산으로는 유형문화재 42점, 기념물 21점 등 84점의 문화유산이 25개 읍면동에 산재해 있다.홍 의원은 이들 111점의 문화유산 가운데 중요 문화유산이 위치한 64곳을 직접 방문해 답사기로 구성함으로써 충주시민은 물론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충주의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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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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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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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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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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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벼랑 끝 베팅? "XRP, 0달러 아니면 25달러"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XRP의 향후 가치에 대한 극단적인 전망이 제기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K9스트래티지의 회장인 클레멘테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XRP가 포트폴리오에서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 보유 자산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보유 자산 순위가 비트코인과 HYPE에 이어 XRP라고 설명했다.클레멘테는 XRP의 미래가 매우 극단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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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축구단, 14일 당진과 K3리그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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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1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은 지난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손민영과 박상현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올 시즌 새롭게 팀을 이끄는 윤원일 감독은 공식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울산과 당진이 2022시즌 K3리그 이후 약 3년 만에 리그에서 맞붙는 경기로 양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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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노인복지관-키다리마음힐링센터, 어르신 마음건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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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해 키다리마음힐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0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그동안 자발적 봉사 형태로 운영되던 상담 지원을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전환,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1:1 심층 상담 △우울·고독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상담 사례 관리 및 자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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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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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가 대학가 내 스토킹과 교제폭력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울산센터는 10일부터 사흘간 울산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대 인권센터와 함께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해바라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타인의 심리적·물리적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경계 존중’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