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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홍제초, '생태 네컷 캠프' 운영 .. 에너지 절약 행사 진행

서울 서부교육지원청이 기후위기에 대응해 학교 공동체의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인간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기획한 '생태 네컷 캠프'가 11일 서대문구 소재 서울홍제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서울홍제초는 2023~2024학년도 서울특별시 교육청 지정 생태전환교육 연구학교로서 교내 월별 환경 주제를 정해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상암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서도 ‘미래 먹거리 밀웜 부스’를 운영하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7월에는 에너지 절약의 달로 정하...
김재홍 전 서울디지털대 총장이 3일 서울시교육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김 전 총장은 이날 “민주진보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정치가 잘못되면 치유하기 어렵지 않지만 교육이 잘못되면 국가 백년대계가 무너진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이어 “ 이기적 경쟁주의를 교육현장에서 퇴출시키고 AI맞춤형 교육으로 소외되는 학생들을 모두 흡인하겠다”고 천명했다.김 전 총장은 또 교권과 학생인권의 균형을 강조하고 “다만 범적 권리의
오는 10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서울교육 정권 교체”를 선언했다.조 전 의원은 5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을 망가뜨리고 나라를 망하게 하려 했던 이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 10여년간 서울 교육은 조희연 교육감으로 대표되는 좌파 세력에 의해 황폐화됐다"며 "이념으로 오염된 학교를 깨끗이 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정권 코드에 맞춘 비합리적인 탈원전 교육, 무분별한 젠더리즘, 동성애 코드 등이 걸러지지 않고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38년간의 삶과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다. 38년 중 최근 12년은 교육청의 여러 부서를 근무하면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꿈을 한껏 꾸고 있었다.현재 정책사업이나 업무에 반영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있지만 시행착오도 있었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도 있다.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과 한편으로 변화를 위한 기대와 바람이 있다.어느 시대나 꿈이 미래를 열어 갔고, 교육 역시 꿈이 미래 교육을 열어 간다고 믿었다. 교육청에 근무하면서 크게 세 가지 방향의 꿈을 가
선종복 전 서울북부교육장이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3일 밝혔다.선 전 교육장은 중등교사와 전문직으로 40년 동안 교직에 몸담으면서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교장, 서울 여의도중, 둔춘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글로컬리더십연구소를 운영하며 서울기독대학교 특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선 전 교육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유토피아 서울교육을 위해 서울교육을 리셋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교육감이 되면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이달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2022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서가 공개되면서 지학사가 대박을 터뜨렸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핸드폰 이모티콘 ‘망그러진곰’과 ‘곰돌희’를 표지 모델로 등장시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교과서 하면 떠오르는 진지하고 딱딱할 것만 같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벗어 던진 것. 대신 학생과 교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교과서를 만들어 냈다.5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학사가 발행한 초등 수학·사회 교과서는 유랑 작가의 망그러진곰이 표지를 장식했다. 초등과학교과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을 비롯 김용서 교사노조위원장, 방현석 중앙대교수 등 9명의 진보진형 후보가 5일 한자리에 모여 합동 기자회견을 한다.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는 3일 밤 보도자료를 내고 5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단일화 참여 후보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출마의 변과 단일화 과정에 임하는 자세 등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후보는 강신만 전 전교조부위원장,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김경범 서울대 교수, 김용서 교사노조위원장, 김재홍 전 서울디지털대 총장, 방현석
클래식 시리즈는 메인스트림 포지션과 가성비를 담당하는 마이크로닉스의 핵심 라인업이다. 특히 이 시리즈는 마이크로닉스의 인지도를 끌어올린 ‘1등 공신’으로, 500W 이하의 제품이 주력이던 시절부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Classic II 풀체인지는 기존 클래식 시리즈를 계승, 발전 시킨 제품군으로 이번 해 마이크로닉스는 시리즈 전 제품에 대한 ATX 3.1 업그레이드를 예고한 바 있다.이번에 출시된 ‘Classic II 풀체인지 900W 80PLUS 실버 ATX 3.1(이하 클래식 II 풀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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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반려동물 패션 하우스 '파제리'가 국내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파제리의 고급스러운 펫웨어와 액세서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파제리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고급 가죽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명품 펫웨어 브랜드로, 해외에서 하이엔드 반려동물 패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에르메스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REACH 인증을 받은 최고급 프랑스 가죽으로 제작된 파제리의 타임리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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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최적의 온도로 김치를 신선하게 유지하고 다양한 식재료 보관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주방가전 ‘풀무원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풀무원 김치냉장고는 풀무원만의 발효과학으로 구현한 ‘톡톡김치’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는 풀무원의 김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풀무원 고메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내부 온도 편차를 최소화, 김치와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냉기 토출구가 칸칸이 적용돼 보관 위치에 상관없이 냉기를 균일하게 전달해 언제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넉넉한 148L의 용량으로 구성돼 대형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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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가 일본의 PC·콘솔게임 ‘페르소나3 리로드’와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페르소나3 리로드’는 2006년에 발매된 ‘페르소나3’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인공섬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특별과외활동부’의 활약을 다룬 JRPG다.이번 콜라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영웅은 ‘페르소나3 리로드’의 주요 인물인 ‘유키 마코토’, ‘타케바 유카리’, ‘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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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9월 6일 안동시 대동관 낙동홀에서 일본 소프트뱅크와 함께 개최하는 지방창생 인턴십 “TURE-TECH”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인 ‘시장과의 토론회’를 개최했다.시장과의 토론회는 한일대학생 5~6명과 안동시 및 소프트뱅크 직원으로 구성된 4팀이, 안동시가 제안한 4가지 과제에 대한 현장 필드워크의 탐구 결과를 권기창 안동시장과 겐다 야스노리 일본 소프트뱅크 코포레이트 총괄 인사본부 집행역원본부장 앞에서 최종 발표하는 자리였다.9월 3일 개막 후, 각 팀은 안동시가 제시한 △인구증가 및 청년인구 유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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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홈에서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제주 도시철도망 계획 수립 등 용역’ 착수와 관련한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 최초의 도시철도망 계획 도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강연과 용역 추진계획 설명회,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진다. 특별강연은 이용상 한국철도문화재단 이사장 겸 우송대학교 부총장이 ‘철도교통과 지역 발전’이란 주제로 진행한다.이어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연구 방향과 주요 검토 사항,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과 국비 확보 전략 등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추자 위원은 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건입동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건입동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김추자 위원은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한편, 매월 두유 등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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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겠다.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출자금 15억원에 매년 인건비 30억원!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진하려는 산업진흥원 설립이 또 다시 광명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가 6일 제288회 임시회에서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조례안’을 부결했다.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세번째 부결이다.광명시는 지역내 기업 실태조사와 향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3기신도시에 어떤 산업을 유치할 것인지 전략을 연구하려면 산업진흥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지만 의회를 설득하기엔 명분이 약하다. 광명시의회는 기업
정부가 지난달 31일까지 국내 농기자재 수출 기업 15개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베트남에 파견해 한국의 우수한 농기자재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시장 개척을 돕는다고 밝혔다. 베트남 시장은 지난 정부부터 ‘신남방정책’을 표방하면서 애틋한 공을 들이는 수출 공략 지역 중 하나다.신남방국가 중 베트남의 경우 특히 인상 깊은데, 농기자재 분야에서만 지난해 수출액 10억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먹구름이 잔뜩 낀 수출시장에 한 줄기 빛이 돼 주었던 곳이다. 10억달러라는 수치는 전년과 비교해 33% 급성장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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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116억 원 투입 파크골프장 조성계획 제동
통영시가 산양읍에서 추진하려던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통영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시의원들은 100억 원 넘는 예산이 드는 사업인데 정확한 수요 예측이나 사업타당성 분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통영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일 232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산양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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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경남농협과 하동군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 진행
무학이 지난달 30일 경남농협과 하동군 청암면 일대에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했다.지리산청학농협 청암지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진익 무학 영업부문장,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 오홍석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등 10여 명이 내빈으로 참여해 NH농기계순회정비단 및 농기계생산업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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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도서관, 박그루 작가와의 만남 개최
창원특례시 명곡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21일 오후 2시 ‘사라진 연필깎이’의 저자 박그루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마음약국 독서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 ‘사라진 연필깎이’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꿈과 다양한 직업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부산아동문학신인상, 김유정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그루 작가가 진행한다. 박그루 작가는 추리동화 3부작(‘편의점 도난 사건’, ‘미술관 추격 사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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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가업상속 증여일 현재 주업종 변경 10년 미달...“과세특례 적용 안 돼”
증여일 현재의 주업종으로 주업종이 변경된 이후 사업 영위 기간이 10년에 미달하는 때에는 과세특례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기획재정부 유권해석이 나왔다.기획재정부는 법인이 둘 이상의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을 계속 영위하면서 주업종의 구분만 변경된 경우 증여세 과세특례 적용 대상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기재부는 회신을 통해 “법인이 둘 이상의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을 존폐 없이 계속해 영위하면서 업종 간 매출액 비중의 변동으로 인해 주업종의 구분만 변경된 경우가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의6에 따른 과세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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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한동훈, 채해병 특검 추진할 의지 있긴 하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특검법을 추진할 의지가 있긴 한지 직접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 대표가 제3자 추천 방식의 채해병 특검법 발의 입장을 철회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인용하면서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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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4 인천 초등 수업사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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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교육 주체별 다양한 수업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2024년 제3회 인천 초등 수업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모두가 결대로 성장하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과 학부모, 초교 교원 등 3개 분야에서 진행한다.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 입상작을 선정하며 오는 11월 열릴 제8회 초등교육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입상작을 발표한다.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과 초저출산 등에 대응하는 수업에 대한 몰입 경험과 수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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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한 라오스 대사 일행과 간담회
충남도의회는 9일 주한 라오스 대사 일행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우호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양 기관 간에 폭넓고 활발한 교류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도의회 홍성현 의장을 비롯해 윤희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주한 라오스 대사관에서는 송칸 루앙무닌톤 대사 등 3명이 자리했다.주한 라오스 대사 일행의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 공적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충남도의회와의 교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환영 인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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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예산 절감·환경 보호 두 마리 토끼 잡다
정읍시가 환경부와 자원순환의날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15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 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관내 도로포장 공사에 순환골재와 재생아스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설폐기물을 줄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 환경 보호와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의무 사용 기준을 훨씬 넘어서는 순환골재 활용률을 달성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이학수 시장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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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읍 일대가 우주항공특화거리로 탈바꿈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의 진입관문인 사천IC를 포함한 사천읍 일대가 우주항공특화거리로 조성된다.9일 사천시에 따르면 ‘2035년 목표 사천시 경관기본계획 수립 재정비·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도시디자인 개발사업 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도시변화에 대응해 우수한 도시경관을 보전하고, 특색있는 경관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번 사업계획의 목표는 사천IC~우주항공청~시청 구간은 우주항공특화거리, 동지역 일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도시환경 조성이다.이에 따라 시는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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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안전한 귀향길’ 추석맞이 환경정비 추진
울진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3일부터 울진군 전역 주요 도로 및 국도 7호선 주요 교차로 등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작업은 오는 13일까지 풀베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소공원, 해안숲 등에 무성해진 잡초와 늘어진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여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과 울진군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 및 보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읍·면 마을안길 풀베기는 각 읍·면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