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장수식당’ 운영을 시작한다.장수식당은 봉평면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봉평면 노인회관에서 현장 배식을 진행하고,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봉평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도시락 전달까지 맡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창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창원시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교육’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량을 늘리고, 수입산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우리쌀과 우리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쌀베이킹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교
보건소–민간병의원 연결…농촌형 스마트 의료서비스 구축청도군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특성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료 협진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원격협진’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0개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청도읍 인근 병·의원 전문의와 실시간으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이 지난 3월 7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컨설팅에는 대입 전문가로 정평이 난 EBSi 입시 대표 강사와 공교육 진로진학교사가 입시 컨설턴트로 참여해 영월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컨설팅 현장에서는 의료, AI, 정보통신 등 다양한 진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학생 개개인의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조기 발굴부터 회복·사후관리까지 지원 범위 확대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은 13일 도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을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순한 일상 복귀를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재고립 방지까지 포괄하는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장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이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는 15일 출마 선언과 맞물려 경선 체제로 돌입했다. 오 지사는 78주기 4·3추념식이 끝나면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다.오 지사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사용했던 신광사거리 DJ타워에 경선 캠프를 꾸렸다. 상임선대본부장격인 캠프 총괄은 현길호 제주도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캠프 상황실장은 이경언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오 지사의 정무라인인 곽민욱 정책특보와 김현철 대외협력비서관,
인천시는 매월 15일 '1.5℃ 기후 실천의 날'을 운영한다.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가 이처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샐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국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기후 적응 ▲국제 협력 등 4대 정책 방향 아래 15대 과제와 154개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참여 활
“최저가 경쟁 붙이면 농가·납품업체만 더 큰 압박”“품종·등급·규격 제각각…농산물, 휘발유와 비교 안 돼”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농산물 가격 비교 앱 구축 지시를 두고 최근 농업계 안팎에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 가격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 자체는 공감대를 얻고 있지만, 농산물을 공산품처럼 일률 비교하는 방식이 오히려 시장 왜곡과 농가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현장 전문가들은 가장 먼저 농산물의 ‘비표준성’을 문제로 꼽는다.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 에어알로와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업무협력 의향서에는 ▲관광 분야 지역 스타트업 공동 보육 ▲부산 방문 외국인 대상 10만 개 무료 eSIM 바우처 코드 제공 및 부산시 전용 eSIM 제작, 배포 ▲해외 출국 부산시민, 부산청년 해외 진출 편의를 위한 eSIM 바우처 코드 제공 및 글로벌 eSIM 할인코드 제공 ▲부산시 개최 각종 국제행사 참여 외국인 대상 무료 또는 특별 eSI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한봄고등학교와 미디어·AI 기반 미래형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창의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등 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교과 연계 수업 및 프로젝트형 교육 활동 공동 지원 △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국민대학교와 양자 산업을 선도할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측은 3월 13일 국민대학교에서 메가존클라우드 김동호 CQO와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김남규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자컴퓨터 관련 정규·비교과 과정 공동 기획 및 설계 ▲산학 연계형 강의 운영 협력 ▲인적 자원 교류 ▲기타 공동 연구 및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어느새 중대재해처벌범 시행 4년차이다.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처벌범위를 넓히는 것이 법의 취지였던 만큼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중대재해와 관련하여 엄청난 부담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4년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 법 집행상황을 돌아보면 어떨까?우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이르는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수사사건의 수에 대비하여 약 10%에 불과하고, 유죄판결을 보더라도 집행유예가 대부분이다.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있는 이유이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중대재해 1호 사건에서 1심 법원은
여수시는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전남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관광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관광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되며 1인당 18만 원 이내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반자 1인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 이며, 모집 인원은 저소득층